십자가에 못 박혀라!

십자가에 못 박힌 삶을 살려는 사람이 치러야 할 희생과 대가가 무엇인지를 극명하게 보여준 사람이 있다. 그는 미친 허무주의자인 아돌프 히틀러가 독일을 지배하던 암울한 시대에 살았던 디트리히 본회퍼이다. 그가 30대의 나이였을 때 히틀러의 나치가 권력을 장악했다. 명석한 신학자로서 독일 고백교회의 지도자 중 한 사람이었던 그는 히틀러의 국가사회주의가 결국 독일과 세계를 처참한 전쟁으로 몰아넣을 것이라고 꿰뚫어 보았다. … 십자가에 못 박혀라!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