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고 있는 SNS 시대에는 ‘스타 목사님’이란 용어가 존재한다. 수백만 명이 존 파이퍼(John Piper) 목사님과 릭 워렌 목사님을 따른다. 그 결과로 많은 젊은(그렇게 젊지 않더라도) 목회자들이
갑자기 그들처럼 유명해지고 싶어하는 일이 벌어졌다.

그러므로 목회자들이 자신의 것이 아닌 하나님의 나라를 먼저 구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 그들이 언제나 하나님의 이름과 그분의 명성만을 위해 열정을 불태우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하라.

그들의 이름을 높이는 게 아니라 예수님의 이름이 귀하게 들리게 사역하며 오직 그리스도와 그분의 영광이 동기가 되도록.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 용납되고, 그분의 완전한 삶과 희생을 통해 바로 세워졌기 때문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칭찬에 노예가 되는 대신에 예수님이 이루신 것으로 영원히 받아들여진 아들과 딸로 살게 되었다. 우리가 구세주를 섬길 때, 이 진리가 우리의 동기와 마음가짐을 바꾼다.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마 6:1)

사람들은 외모를 보지만 그분은 마음을 보신다. 그러므로 목회자의 정체성이 그들이 하는 일이 아닌
복음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 그들의 마음 깊은 곳에서의 동기가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에서 나올 수 있도록 기도하라.

예수님은 이렇게 경고하신다. “주의하라! 너희 마음을 보호하라!” 왜 예수님이 이런 경고를 하시는가? 그것은 우리의 동기를 보호하기 위해서이다. 우리가 무엇을 하는지는 중요하다. 하지만 왜 하는지가 더 중요하다.

사람을 기쁘게 하기 위해 하는 거라면 인정받는 것으로부터 평안을 얻는다. 그러나 누군가가 알게 되었음을 알고 평안해지는 순간, 예수님이 말씀하신다. “네가 한 일은 훌륭하다. 하지만 하늘에서 영의 상급을 받는 날에 내게서 아무것도 기대하지 말라.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도 기대하지 말라. 이미 네가 한 일에 대한 보상을 받았다.”

만일 당신이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기 위해 한 거라면, 그것이 당신이 받을 수 있는 보상의 전부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주의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해 목사님들을 위해 기도하라. 그들의 동기가 오직 주님만을 기쁘시게 하도록. 그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먼저 구하는 삶을 반영하도록. 왜냐하면 사람은 항상 자신의 나라를 구하는 속성이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목회자들에게도 그것은 거대한 유혹이 될 수 있다.

당신의 목회자가 언제나 한 분의 청중만을 위해 살도록 기도하라. 또한 그들이 사람들의 압박에 굴복하기보다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기도하라.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는 압박은 매우 강하다. 그래서 목회자들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싶은 마음이
가장 강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

목회자들이 사람들의 칭찬과 원수의 화살보다 그리스도를 더욱 신뢰하며 귀하게 여길 수 있는 마음을 위해 기도하라.

† 말씀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이는 기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아나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 -골로새서 3장 23,24절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갈라디아서 6장 14절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고린도후서 5장 15절

† 기도
주님, 우리의 영적 리더들을 자신의 이름을 드러내고 자신을 높이고 싶은 유혹으로부터 보호해주소서.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는 압박을 이겨내고 오직 하나님만을 기쁘시게 하려는 마음이 더욱 커지도록 하소서.

† 적용과 결단
목회자들이 사람들의 칭찬이나 원수의 화살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며 하나님만을 기쁘시게 하고 싶은 마음이 강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기도할 때 듣는 '갓피플기도음악'은 다양한 상황과 관계가 혼재되어 있는 우리들 일상의 흐름 속에서 임재를 구하며 드린 기도음악연주입니다. 그렇게 여느 누구와도 같이 매일의 일상을 살고 있는 갓피플 동료와 가족들이 기도시간에 연주했습니다. 교회의 기도시간에 반주자가 없을때, 집에서 홀로 기도하실 때, 산책하며 주님께 마음을 드릴 때 저희들의 기도연주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