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믿음을 강하게 하려면 두 가지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
첫째는 마음을 열고 정직하게 하나님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것인데, 그러려면 자주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잠겨야 한다. 둘째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보고 그분과 대화에서 들은 대로 살아야 한다.

말씀과 기도 없이는 헤쳐갈 수 없다

나는 기도하고 싶어서 도저히 기다리지 못할 때가 있다. 그런가 하면 반대일 때도 있다. 그러나 나는 안다. 결코 기도와 말씀에 시간을 쏟지 않은 채 삶을 헤쳐나갈 수는 없다는 걸. 말씀이신 예수님에게 기도가 필요했다면 내게도 필요하다. 성경에서 말씀을 가리키는 단어는 로고스(logos)와 레마(rhema)다. 로고스는 기록된 말씀을 뜻한다. 강력하지만 불충분하다.

레마는 당신의 마음에 새겨져 살아나고, 실제가 되며, 강력해지는 계시된 말씀을 뜻한다. 레마가 있을 때 당신이 달라지기 시작한다.

성경을 책상 위에 올려두면 멋있을지 모르지만 그 말씀이 당신 속을 파고들어 살아 움직이며, 확신을 갖고 삶을 헤쳐나갈 힘을 주기 전에는 아무것도 아니다. 우리 삶을 온전히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세워야 한다. 말씀이 당신을 감동시키고, 은혜와 진리를 가져다주며, 당신을 변화시킬 것이다.

사람들은 말씀의 능력을 과소평가한다. 그러나 예수님이 금식하신 후 사탄이 나타나 예수님을 시험하며 그분을 넘어뜨리려 했을 때, 예수님은 매번 “기록되었으되”라는 말로 대답하셨다.

사탄은 주린 예수님이 무엇인가를 먹게 하려 했으나 그분은 이렇게 대답하셨다.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마 4:4).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하셨다. 당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할 수 있는 길은 단 하나, 그 말씀을 아는 것이다!

당신은 원수를 쳐다보며 “기록되었으되, 이건 뭔가 옳지 않아!”라고 말할 수 없다. 말씀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성경에 실제로 기록된 걸 말해야만 한다!
이스라엘 민족은 광야에서 헤맬 때 하루 먹기에 넉넉한 만나를 받았다.

영적 영역에서 우리도 다르지 않다. 하루 먹기에 넉넉한 만나를 받는다. 내일, 우리의 손은 빈다! 당신은 매일 다시 시작해야 한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기도하라고 가르쳐주셨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마 6:11). 우리의 일용할 양식은 오늘을 위한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의 말씀을 알길 원하신다! 그분의 말씀은 온통 그분의 생각을 당신 속에 털어놓으시는 것이다. 그분의 말씀은 분명하고 쉽게 기록되어 있다. 당신은 말씀을 읽어야 한다.

말씀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다

우리는 말씀에 잠길수록 말씀이 말하는 걸 더 잘 알게 된다. 말씀이 말하는 걸 알수록 우리에게 속삭이시는 아버지의 음성을 더 잘 듣게 된다. 하나님은 당신에게 그분의 비밀을 들려주신다.

이사야서 30장 21절은 “너희가 오른쪽으로 치우치든지 왼쪽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바른 길이니 너희는 이리로 가라 할 것이며”라고 말한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불러 행하게 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안다면 가정과 일터에서 그 일을 행하라. 그분이 당신에게 하라고 말씀하시는 일을 하라!

하나님은 당신을 당신의 소명으로 부르시며, 당신이 할 수 없는 일을 시키지 않으신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지을 때 의도하신 존재가 됨으로써 성공하고 번성할 수 있다.

하나님을 우선순위에 두고 그분을 온전히, 지속적으로 사랑할수록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풍성한 삶과 기쁨과 평안과 만족을 경험할 것이다. 우리 삶의 목적을 알고 그분의 부름을 따라 섬기고 그분의 나라를 확장할 것이다.

† 말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디모데후서 3장 16,17절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히브리서 4장 12절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편 105절

† 기도
제 삶을 온전히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세우기로 결단합니다. 마음에 새겨져 살아나고, 실제가 되며, 강력해지는 말씀을 계시하여 주소서. 그 말씀 속에서 하나님께서 저를 지으실 때 의도하셨던 그 존재가 되는 길을 발견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섬기며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게 하소서.

† 적용과 결단
일용할 양식을 구하라고 가르쳐주신 주님의 말씀을 따라 매일 매일의 삶을 온전히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세우기로 결단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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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피플 기도'는 우리들의 일상에서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모든 기도를 나눕니다. 나의 골방에서 때론 공동체와 함께, 어떻게 기도할까? 고민될 때, 지친 마음이 위로를 얻고, 감사와 기쁨이 회복되며, 일상에 도전으로 이어지는, 하나님과 매일 쌓아가는 듣고 받고 하는 기도를 나누길 원합니다. ‘기도할 수 있는데 왜 걱정하십니까?’ 우리 함께 기도해요!


기도할 때 듣는 '갓피플기도음악'은 다양한 상황과 관계가 혼재되어 있는 우리들 일상의 흐름 속에서 임재를 구하며 드린 기도음악연주입니다. 그렇게 여느 누구와도 같이 매일의 일상을 살고 있는 갓피플 동료와 가족들이 기도시간에 연주했습니다. 교회의 기도시간에 반주자가 없을때, 집에서 홀로 기도하실 때, 산책하며 주님께 마음을 드릴 때 저희들의 기도연주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