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Of Heaven] 결혼의 가치관을 고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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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가치관에 대해 고민이 많아요.
지금은 20대 중반인데요, 20대 초반에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형제를 만나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있었어요. 전도하겠다는 마음으로요.

20대 초반에 안믿는 남자친구를 사귄 적 있어요.
교회언니도 좋은 직장에 다니고 믿지 않는 남자친구를
사귀고 있었고요. 비슷한 처지라 마음이 잘 맞았는데
저희끼리 그런 이야기를 했어요.

형제가 믿지 않으면 결혼한 후에 진짜 힘들 것 같다고요.
세상 기준으로 보면 교회언니의 남자친구는 백점짜리예요.
좋은 직장에 다니고 성격도 착하니까 나중에 전도하라는
말을 진짜 많이 듣는대요. 그래도 가치관이 다른 건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아요.

요즘 주변의 믿음의 가정을 보면서 결혼을 바라보는 관점이 바뀌었어요.
전에는 이상형민 빼곡했는데, 요즘에는 하나님을 잘 믿는 형제를 만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