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피 없이 먹는 달걀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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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애향유정란 4개, 부추 1/2줌, 당면 1/2줌, 당근 1/4, 대파 흰부분 10센티미터, 소금, 후춧가루, 식용유, 참기름
요리 과정

1. 볼에 당면이 잠길 만큼 찬물을 부어 1시간에서 1시간 30분간 불린다. 부추는 2센티미터 길이로 썰고, 대파는 송송 썬다.

2. 냄비에 양념 재료(설탕 2큰 술, 다진 마늘 1큰 술, 간장 4큰 술, 식용유 1큰 술, 후춧가루 약간)를 넣는다.

중간 불에서 양념이 끓어오르면 당면 을 넣어 2분 30초간 삶는다. 체에 받쳐 당면의 물기를 빼고 볼에 담는다. 가위로 당면을 2,3회 먹기 좋게 자른다.

3. 큰 볼에 달걀을 풀고 당면, 부추, 대파, 당근, 소금, 후춧가루, 참기름(각 1/2 작은술)을 넣어 골고루 섞는다.

4. 달군 팬에 식용유 1큰 술을 두르고 3의 반죽을 한 국자씩 올린다. 지름 10센티미터 크기가 되도록 국자 바닥으로 둥글게 돌려가며 편다.

중약 불에서 30초간 익힌 다음 밑면이 살짝 익으면 반을 접는다. 뒤집개로 눌러가며 1분, 뒤집어 1분 30초간 더 굽는다.

Cooking Tip. 식용유가 부족하면 더 넣어가며 구워야 노릇해진다. 부추 대신 숙주를 넣어도 괜찮다. 토마토케첩을 소스로 곁들이면 느끼함을 잡아준다.


“건강한 닭이 당연히 싱싱한 달걀을 낳는닭!”

합천애향교회 애향공동체 유정란

4월이면 부활절을 맞아 달걀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다. 하지만 달걀 생산농가와 양계현장에 대한 중요성과 관심은 상대적으로 적은 것이 사실이다.

우리의 식탁에 매일 오르는 달걀을 남다르게 생산하는 양계현장은 어디 없을까? 경남 합천에서 해답을 찾았다.

주영환 목사(애향교회 담임)가 만든 애향공동체는 농사와 양계를 하면서 ‘노동과 말씀’으로 하나님과 이웃을 섬기는 곳이다.

애향공동체의 닭은 항생제, 성장촉진제, 산란촉진제 등을 먹지 않는다. 이곳은 황토, 목초, 볏짚, 왕겨 등으로 만든 사료와 청초를 먹여 닭들이 유정란을 낳을 수 있도록 관리한다.

일반 양계장은 앞뒤 사방이 좁은 철망에서 닭을 사육한다.

그런 곳에서 기른 닭은 관리효율과 경제성은 높지만 닭의 건강과 전염병에 취약하다는 약점이 있다.

이와 반대로 애향공동체의 계사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 수 있도록 동물복지에 맞춰 제작되었다.

15:1의 암수비율로 100여 마리의 닭들이 10여 평의 공간에 방사되어 길러진다. 특히 공기가 잘 통하고 오픈형 천장, 푹신한 모래바닥은 닭이 살기에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주영환 목사는 농촌의 회복과 건강한 소농육성으로 농업공동체의 롤모델을 꿈꾸며 애향공동체를 꾸려가고 있다.

애향공동체의 무항생제 친환경 유정란을 갓피플 7일장에서 소개한다.
취재 갓피플몰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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