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향해 겁먹지 말자, 하나님이 나의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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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포세대를 넘어 오포세대, 칠포세대라 불리다가 결국 모든 것을 포기하는 N포세대로 불리는 요즘 청년들은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삶을 살고 있다.

세상의 압박을 받으며 움츠린 청춘들을 일으켜꿈과 비전의 사람으로 세우는 청년 전문사역자가 있다.

학원복음화협의회 청년사역실행위원으로 활동하며 수서교회에서 청년들을 섬기고 있는 김세진 목사다.

그는 청춘의 시기인 고3 때 친구의 전도로 교회에 나가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뜨겁게 체험했다.

그 후 일반대학에 진학했으나 다음세대를 믿음과 비전의 세대로 키우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한 달 만에 휴학하고 신학교에 입학했다.

그 부르심에 따라 신학 대학 시절부터 현재까지 24년간 청춘들을 예수님의 제자와 군사로 세워온 현장 노하우를 담아 청춘 가이드북을 펴냈다.

하늘의 보물, 청년들에게

저자는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시 110:3)라는 성경말씀을 묵상하는 가운데 청년들이 하늘의 보물(신 33:13)임을 깨닫고 이슬의 특징을 통해 청년 시기의 특징과 가능성을 연결짓게 되었다.

그리하여 청년들이 처한 현실과 고민, 더 나아가 그들을향한 하나님의 기대와 소원이 무엇인지를 다루며 크게 세 가지로 압축하여 말한다.

첫째, 나의 정체성, 빛나는 가치를 알라.

이슬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온다는 것은 내가 누리는 모든 것들이 다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온다는 말이다. 생명과 건강, 비전과 사명을 이룰 능력도 하나님이 주신다.

이처럼 나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아낌없이 부어주며 하늘의보물처럼 존귀하고 멋진 존재로 부르시는 하나님께 응답하여 즐거이 헌신하며 나아가자.

둘째, 인생의 전투무기, 믿음 스토리를 만들라.

이슬은 새벽녘에 내린다. 인생에 예기치않은 고난이 찾아와도 결코 낙담하거나 절망하지 말라. 고난의 때에 주시는 노래를 부르다보면, 하나님이 주시는 새로운 비전이 찾아온다.

주의 청년들도 이슬처럼 소리 없이 강한 청년들이 되어야 한다.

돌멩이가 깎이고 다듬어져 작품이 되듯 자기의 때, 즉 하나님이 예비하신 때를 기대하며 말씀과 기도로 강인한 마음과 영혼의 힘을 길러라.

셋째, 인생의 핵심가치, 하나님의 꿈을 이루어가라.

시편 110편 3절에서 ‘주의 권능의 날에’라는 뜻은 ‘주님께서 권능으로 임하시는 날에, 마지막 전쟁의 날에’라는 의미이다.

우리는 이미 치열한 영적 전쟁의 한가운데 살아가고 있음을 알아야 하고 이 전쟁에서 승리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조직적으로 활동하는 사탄의 세력을 절대로 나 혼자 감당할 수 없다. 함께 힘을 합쳐 연합함으로 복음과 부활의 증인으로 살아가는 믿음의 용사로 우뚝서라!

청소년과 청년들은 본서를 통해 이 세대를 믿음으로 지탱하며 다음세대에서 지속적으로활약하기 위한 자기 정체성과 비전에 대한 목마름을 해결하고 이성교제와 결혼, 취업과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것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다.

동시에 철저히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여 믿음의 분투 현장에서 영적 전쟁의 용사로 서게 될 것이다.

또한 청년사역의 열정이정체되어 있거나, 새로운 돌파가 필요한 사역자들도 청년들을 향한 애끓는 외침을 통해하나님의 꿈에 동참하며 힘있게 사역을 펼쳐나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