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임팩트 원유경 –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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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홀리임팩트

사랑 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시나요? 사랑은 인간이 살면서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이자 생의 목적인 것 같습니다. 인간적인 사랑은 늘 불완전하고 연약합니다. 반면 하나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고 완전합니다. 그 사랑에 대한 신뢰가 두려움을 몰아내고 진정한 기쁨과 소망, 평강을 주니까요.

홀리임팩트(온누리교회 대학청년부 연합집회인 화요성령집회를 섬기는 예배팀)의 여성인도자 원유경 목사가 ‘완전한 사랑 한없는 은혜’와 ‘아버지여 이끄소서’를 소개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고백합니다. 정리 김지언

new song 01

완전한 사랑 한없는 은혜 (Love never fails)
작사·작곡 원유경

완전한 사랑 한없는 은혜
주 내게 자유 주시었네
슬픔과 눈물 씻기시는 주
주 내게 기쁨 주시었네

쓰러진 나를 세우시는 주
상한 내 영을 고치셨네
내 모든 허물 덮으시는 주
주 내게 새 날 주시었네

오 Sing 할렐루야(x2)
Sing 할렐루야

갚을 수 없는 주님의
놀라운 사랑
나의 영혼을 온전케 해
그 크신 능력 영원한 팔
의지하리
그 날개 아래 나 거하리

‘완전한 사랑 한없는 은혜’는 홀리임팩트 라이브워십 3집(2015)에 실린 곡이다. 실패하지 않는, 완전하신 하나님 사랑에 대한 메시지를 담았다.
·홀리임팩트 www.facebook.com/holyimpact

어떤 마음으로 쓴 곡인가요?

올해는 저에게 개인적인 어려움이 많았고 힘든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온누리교회 청년부에서 출애굽기 강해를 하던 중이었습니다.

말씀을 준비하면서 하나님께서 출애굽기 12장 1절 ‘이 달이 너희에게 첫 달, 곧 한 해의 첫 달이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구원을 받은 출애굽의 첫달은 인생의 새로운 시작이자 새 날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 절망이 있다 해도 하나님의 사랑이 그것보다 깊지 못합니다. 인생의 슬픔이 아무리 커도 하나님의 은혜보다 더 크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생의 새 날이 허락되었고, 모든 슬픔과 눈물이 씻어지는 자유와 기쁨되신다는 것을 찬양할 수밖에 없습니다.

올해의 말씀으로 뽑았던 신명기 33장의 말씀을 후렴 가사로 담았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팔이 우리 삶을 감싸고 있으니 언제나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거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Vocal & Worship Team Tip from 원유경

전달하는 가사에 대한 해석과 음악적 표현이 조화를 이루지 못하면 영적인 힘이 약해집니다. 영적인 힘을 잃어버리지 않게 집중력을 유지해주세요.

가사의 의미를 깊이 있게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곡은 호흡이 긴 찬양이라 가사에 깊이 몰입하지 않으면 지루해질 수 있습니다. 전달하는 가사에 대한 해석과 음악적 표현이 조화를 이루지 못하면 영적인 힘이 약해집니다. 영적인 힘을 잃어버리지 않게 집중력을 유지해주세요.

new song 02

아버지여 이끄소서 (Carry me in your arms)
작사·작곡 원유경

아버지여 이끄소서
당신의 품으로 날 붙드사
어둠 속의 빛 영원한 생명
주를 노래하리라

찬양하세 높으신 주 이름 찬양
영광의 이름 예수
그의 사랑 새로운 성실의 사랑
날 지키네

그 놀라운 사랑 그 놀라운 은혜
모든 어둠을 끊고
내게 생명과 자유 주셨네

Another new song of 원유경

홀로 예배할 때 아름다운 예배자의 정서를 부어달라는 기도를 많이 드립니다. 아름답고 순전하고 평온한 정서를 구하는데요. 이 찬양을 고백할 때마다 그분이 부어주시는 예배자의 아름다운 정서를 느낍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향한 영혼의 온기와 평온함을 말이죠.

이 곡의 키워드는 ‘날마다 성실하신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우리 중 누구도 해가 저물 때 내일 태양이 뜨지 못하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을 하지 않습니다. 우리를 향한 그분의 사랑이 언제나 떠오르는 태양을 닮은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지속성과 일관성으로 우리 삶에 견고한 토대가 되어주니까요.

우리는 상황과 환경에 쉽게 흔들리고 변하지만 그분의 사랑은 언제나 성실하시다는 것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성실하며 매일 새로운 그 사랑에 대한 견고한 믿음이 우리 안에 세워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