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기념관, 수련원에서 하룻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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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동기 중 하나는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거움을 얻는 것이다. 여행을 통해 휴식을 얻고 몸과 마음을 치유하려면 ‘쉴 공간’(Shelter)이 무척 중요하다.

휴가철인데 아직 잠잘 곳을 잡지 못한 이들, 아무 곳에서나 잘 수 없는 분들에게 테마기획에서 준비했다. 영성훈련체험, 농촌활동하면서 편히 쉴 수 있는 곳, 기독교인들이 운영하는 펜션이나 게스트하우스, 그 외 캠프 장소로 활용되는 곳들까지 모아보았다.

ⓒ추양하우스
추양하우스

설악산 국립공원 자락에 자리 잡아 빼어난 자연경관이 일품이다. 인근에 설악산과 동해바다를 만끽할 수 있다.

예약 후 숙박이 가능하며, 밖으로 창이 나 있는 12개의 개인기도실과 옥외기도처가 있다. 그 아래층에는 추양 한경직 목사의 사진과 유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추양하우스 바로 옆에 영락교회 설악수양관이 있어 예배 참석이 가능하다
위치 : 강원도 속초시 설악동 442
문의 : 033-636-4530

황토&편백나무 수련원


철원평야가 한눈에 내다보이는 곳에 위치한 구수교회의 수련원이다. 1층부터 3층까지 황토와 편백나무로 만들어져 있다.

다른 곳과 달리 한여름에도 에어컨 없이 잠들 수 있고, 비가 많이 와도 공기가 뽀송뽀송하다. 2층에 마련된 7개의 방에서는 삼림욕하는 상쾌함까지 느껴볼 수 있다.
위치 :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장흥리 182-14
문의 :033-455-3565

강화성산청소년수련원


서울에서 그리 멀지 않은 강화에 있다. 콘도식으로 지어진 건물이라 깨끗한 편이다. 산책하기 좋은 등산로와 아이들을 위한 작은 풀장도 있다. 소강당에서 세미나도 가능하고, 숙식을 할 수 있다.
위치 : 인천시 강화군 선원면 선행리 77
문의 : 032-934-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