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찬양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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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는 영적성장의 발돋움이 있는 시기이다. 특히 중고등부 수련회는 예수님을 처음 영접하는 일들도 많이 있는 놀라운 시간이다.

그러나 어떤이들에겐 이런 수련회가 반복되고 기대할 게 없을 수도 있다. 찬양부터 말씀까지 모두 익숙한 패턴일 경우에 그럴수도 있겠다.

바로 그 때! 찬양팀이 생기를 불어넣어 줄 수 있다. 사람들로 하여금 수련회의 새 노래를 기대하게 해라. 두 세 곡 정도면 좋다. 수련회의 자유로운 특성상 찬양시간 전에 함께 노래를 배우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Forever reign “좋으신 하나님 선한 것 나 없지만…”

2010년 힐송라이브 정규앨범에 실린 이 노래를 처음 교회에서 한 것은 이번 겨울 수련회였다. 아직 한국에서 번안해서 발표되지도 않은 곡이어서 연습하는 찬양팀도 어색했고 싱어들도 직접 딕션을 맞춰야했기에 부담스러워하는 것은 사실이었다.

그래도 다행이 악보가 나와 있었고, 유튜브나 힐송DVD를 참고 할 수 있었다. 선하신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 진리의 하나님, 생명의 하나님.. 하나님의 성품을 나열하면서 “그 주님께 내가 달려갑니다.

영원히 나를 다스려주세요” 라는 고백을 드리는 깊이 있고 열정적인 찬양이다. 이 찬양의 백미는 브릿지 이후 후렴을 목소리로만 올려드릴 때이다. 뜨거웠던 수련회의 예배가 회상된다.

“여러분의 목소리로-” “오- 나 달려가리라! 주님의 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