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주님을 따른다고 고백하는 순간, 아프리카 선교사로 파송돼서 결국 말라리아에 걸릴 거라고 생각한다.

왠지 통장에 있는 모든 돈이 다 없어져버릴 것만 같다. 가난하고 힘들게 사는 것만이 주님을 따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 틀렸다. 그러한 모든 생각을 이 순간 머리에서 뽑아버리라. 주님을 따르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당신이 비신자와 똑같이 사는 이유는 주님을 따르지 않기 때문이다.

주님을 따르면 어떻게 되는가? 가난하게 되고 고생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처럼 물 위를 걷게 된다. 당신이 비신자와 똑같이 사는 이유는 주님을 따르지 않기 때문이다.

인류 역사상 예수님 빼고 물 위를 걸어본 사람은 베드로뿐이다.  그가 물 위를 걸을 수 있던 것은 배에서 내렸기 때문이다. 주님을 따랐기 때문이다. 즉, 주님을 따르면 세상에 대적할 사람이 없게 된다.

세상 사람과 비교가 안 되는 삶,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된다. 그것이 바로 예수 믿는 사람의 삶이다.

나는 <나는 믿네>라는 찬양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거기에 이런 가사가 나온다. “내 앞에 바다가 갈라지지 않으면 주가 나로 바다 위 걷게 하리.”

당신 앞에 바다는 끊임없이 나타날 것이다.  대학교 졸업하고 취직해도 바다는 나온다.  결혼해도 나타나고, 애를 낳아도 나타난다.  그래서 당신은 바다가 갈라지길 기도한다. 그러나 갈라지지 않는다. 갈라지지 않으면 바다 위를 걸으면 된다. 그게 예수 믿는 사람이다.

주님을 따르면 고생할 거라는 생각은 정확하게 사탄이 주는 생각이다. “이 선악과를 먹으면 네가 지혜로워져.” 이런 음성과 똑같다. 사탄은 주님을 따르지 못하도록 우리에게 두려움을 준다. 그러나 주님을 따르면 정말 꽉 찬 삶, 빈틈이 없는 삶, 부족함이 없는 삶을 누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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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게 없다. 바라는 게 없다. 행복하다. 조건에 좌우되는 행복이 아니라 누구도 뺏을 수 없는 행복을 갖게 된다.

그러면 당신이 이렇게 넘어지고 힘든 이유는 무엇인가? 주님을 따를지 말지 망설이기 때문이다. 십자가를 지겠다고 기도했다가 진짜로 왕창 십자가를 지게 될까봐 고민하기 때문이다.

자매들에게 어떤 공포가 있는 줄 아는가? 진짜 믿음의 형제와의 결혼이다. 선교사 사모가 될까봐 두려워한다. 그래서 당신이 불행한 것이다. 하나님은 당신이 싫은 일을 억지로 시키시는 분이 아니다. 당신이 싫어하는데도 억지로 아프리카 선교를 보내서 말라리아에 걸리게 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인격적이신 분이다.

우리는 주님을 따라야만 진정으로 행복하다. 좁은 길로 가야만 진정한 인생의 성공과 만족이 있음을 기억하라. 좁은 문은 힘들어 보이지만, 그곳에는 완벽한 만족과 완벽한 행복이 있다.

† 말씀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신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 이사야 12장 2절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 시편 62편 5절

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순수하니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의 방패시로다
– 시편 18편 30절

† 기도
오 주님, 이 시간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을 구합니다. 하나님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고 신뢰하는 마음을 구합니다. 그 신뢰가 상황과 환경을 초월하길 원하옵고, 주님을 신뢰함으로 주님의 뜻을 구하며 사는 인생이 되길 원합니다. 주님 이 기도를 긍휼히 여겨 주소서. 불쌍히 여겨 주소서.

† 적용과 결단
주님을 신뢰하게 하지 못했던 영역을 돌아보길 원합니다. 걱정과 불안과 근심을 내려놓고 완전하신 하나님 안에 거하는 평강과 평안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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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할 때 듣는 '갓피플기도음악'은 다양한 상황과 관계가 혼재되어 있는 우리들 일상의 흐름 속에서 임재를 구하며 드린 기도음악연주입니다. 그렇게 여느 누구와도 같이 매일의 일상을 살고 있는 갓피플 동료와 가족들이 기도시간에 연주했습니다. 교회의 기도시간에 반주자가 없을때, 집에서 홀로 기도하실 때, 산책하며 주님께 마음을 드릴 때 저희들의 기도연주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