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0명 환자의 임종을 지켜본 일본 의사의 이야기(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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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에 가는 일이 점점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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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가면 멀게만 느껴졌던 ‘죽음’에 대해
고민을 하는 계기가 찾아오는 것 같은데요.

우리는 어떻게 주어진 삶을 살고,
어떻게 죽음을 맞이해야 할까요?

위 질문을 생각하고 고민할 때
도움이 될 만한 한 이야기가 있어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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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의사이자 호스피스의사인 가시와기 데쓰오가
40년 넘게 생애 말기 환자 2,500명을 돌보면서 나눈 생각들인데요.

그는 ‘생명’에 대한 깊은 묵상과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에 대해 담담한 어조로 이야기합니다.

가시와기 데쓰오는 ‘죽음’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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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크리스천인 저는 호스피스 의사로서
2,500명의 임종을 지켜보았습니다.

성경에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14:6)라는 말씀이 있잖아요.
호스피스 의사로 일하면서 이 말씀에 대해 깊이 묵상하게 되더군요. 

‘생명을 향한 시선’은 인간의 생명을 바라보는 시선과
생명이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시선을 뜻합니다.

Businessman Walking to the Light

사람은 살아온 것과 똑같이 죽어갑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사람으로 태어나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지요.
삶의 의미를 생각하면서 죽음을 시야에 두고 살아가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우리의 소중한 인생의 마지막을 어떤 모습으로
맞이할지 생각하고 미리 정해두어야 합니다.

좋은 죽음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좋은 삶을 살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좋은 죽음은 영혼의 평안함 가운데 맞이할 수 있습니다.

평안은 옆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위로부터 내려옵니다.
하나님이 위로부터 내려주시는 평안이 영혼에 임할 때
평안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가시와기 데쓰오의 짧은 이야기를 통해
매일의 삶 가운데 나는 어떻게 살고,
어떻게 죽을 것인지에 대해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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