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만, 1분이면 돼요:) 오늘 집을 나서기 전 ♪ 기도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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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성가중에 ‘오늘 집을 나서기 전 기도했나요”라는
찬양이 있어요

오늘 집을 나서기 전 기도했나요? 
기도는 우리의 안식 빛으로 인도하리
오늘 집을 나서기 전

위 찬양처럼 여러분은 집을 나서기 전
어떤 기도를 하는지 궁금해지는데요

요즘은 카톡으로 짧게 기도문을 주고받거나
잠시 말씀을 묵상하기도 하죠

얼마 전에 김민정 목사가 낸 책을 봤거든요
아침마다 전직원에게 카톡으로 보낸 기도문을
정리한 건데 너무 좋더라고요

출근길 직장인을 위한 기도문이지만
각자 사정에 맞게 적용해서 매일 기도하면 좋을 것 같아요


월요일

하나님의 선하심을
닮은 선택을 하게 하소서

오늘도 수많은 선택 가운데서
하나님의 선하심을 닮은 선택을 하게 하소서.
무심함 대신 미소와 배려를 선택하게 하소서.

분노 대신에 온유함을 선택하게 하시고,
오해 대신에 이해와 사려 깊음을 선택하게 하소서.

무기력함 대신에 즐거움을 선택하게 하시고,
불만 대신에 더한 감사를 선택하게 하소서.
모든 선택 앞에서 나를 바라보시며 기대하고 계신 주님을 기억하게 하소서


화요일

나의 눈동자가 아버지의
눈동자에 고정되게 하소서

오늘도 많은 일들이 있을 것이고
나의 마음의 평안을 빼앗는 많은 상황들이 벌어지겠지만,

언제나 나의 눈동자가 아버지의 눈동자를 바라보듯 고정되게 하셔서
산이 요동하든지, 바다가 흉용하든지, 폭풍이 몰아치든지
나의 고정된 시선으로 말미암아 평안을 누리게 하소서


수요일

귀 기울일 수 있는 하루 되게 하소서


분주히 자신의 갈 길을 가는 아침의 출근길에
각자마다의 사정과 이야기를 담고 있을 터인데
사람들을 대할 때 너무 일괄적으로 대하는 경직된 나의 마음을 돌아봅니다.

조금 더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수 있는 하루 되게 하소서.
늘 나의 사정만 머리에 맴돌고 있는 편협함을 버리게 하시고,
일을 할 때나 사람을 대할 때나 언제든지
그 사람 안에 있는 이야기와 사정들을 바라볼 수 있는 눈을 주소서


목요일

자책하지 말게 하소서

오늘 내가 하는 일들의 결과가 좋아 보이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말게 하소서.
오늘 내가 하는 일들은 오늘 내가 열매를 보기 위함이 아니요,
오늘 내가 씨를 심어 훗날 그 열매를 보기 위함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나에게 조급한 마음을 버리게 하시고,
빵을 물에 던지는 심정으로 내가 해야 하는 일 앞에서
소신껏 할 수 있는 담대함을 허락하소서.

어제의 일이 오늘 열매 맺지 않는다고 포기하지 말게 하시고,
오늘의 일이 열매 없다고 쓸데없는 짓을 했다 자책하지 말게 하소서.

좀 더 멀리 바라보며 하나님께서 오늘 내게 주신 일들에
사명감을 가지고 임하게 하소서.
오늘도 나를 업고 가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금요일

그곳에서 노래하게 하소서

 

나의 노래되시는 주님,
오늘도 좋은 아침을 허락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루 종일 주님의 은혜로 나를 붙잡아 주시고 함께하심을 인해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가 가는 곳 어디에서나 주님이 나의 노래가 되시며
나의 소망이 되어 주소서.

내가 직장에 있다면 그곳에서 주님을 노래하게 하시고,
내가 학교에 있다면 그곳에서 노래하게 하소서.

내가 집에 있을 때에 집에서 노래하게 하시고,
내가 병원에 있다면 그곳에서도 노래하게 하소서.
내가 어디에 있든지 주님이 나의 노래가 될 수 있음은
예수님의 이름이 나의 모든 희망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글 = 출근길 365(생명의말씀사)


오늘 하루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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