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자 전문가가 파악한 ‘새신자가 교회에서 싫어하는 행동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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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포스팅한 ‘새신자가 교회에서 듣기 싫어하는 말 5가지’ 중에
제일 괴로워하는 말로 ‘교회 디스’가 나왔더라고요.
정말 조심해야겠어요.
(아래 설문에서 바로 투표도 해보세요^^)

말과 행동은 바늘과 실에 비유할 수 있는데요.

새신자 전문가 김민정 목사는 갓포스팅에 새신자를 대할 때 조심하고 배려해야 할 말에 이어서 행동에 대해서도 4가지로 정리해서 알려 왔습니다.

새신자가 교회에서 싫어하는 행동 4가지를 주의깊게 살펴볼까요?

새신자가 교회에 튼튼하게 뿌리 내리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글 하단에 컨텐츠 속 깜짝 설문도 있어요 ㅎ)


1. 자리 맡아두고 못 앉게 하는 것

앉으려고 하니 옆자리에 가방을 놔두고 “자리 있어요!” 헉! 도서관도 아니고 너무 하진 않나요? 교회 성도들이 잘못하면 이기적으로 생각될 수 있는 순간입니다. 우리 그냥 함께 앉으면 안될까요?


2. 몸을 터치하는 것

이야기를 나누면서 벌써 친한 것처럼 자꾸 몸을 터치하는 행동은 자제해주세요. 새신자가 아직 상대방을 향해 마음이 열리지 않았는데 너무 훅!하고 들어오면 부담스럽죠. 친근함을 나누기 위해서 한 가벼운 스킨십인건 알겠지만! 몸을 터치하는 건 조금만 더 친해진 다음에 부탁드려요.


3. 새치기하는 것

화장실, 식당, 예배당에 갈 때, 혹은 주차장에서 새치기하는 사람은 정말 밉죠. 내가 바쁘다고 다른 사람이 기다리는 것을 뻔히 알면서 먼저 슬쩍 하지 말아주세요ㅠㅠ
새치기하는 당신을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답니다. 새신자에게 매너 없는 교회 이미지를 한방에 심어주면 안 되겠죠ㅎㅎ


4. 길을 막고 서서 이야기 하는 것

사람이 많고 분주한 통로에서 정신없이 이야기 하느라 길을 막고 있는 교회 성도님들이 계시죠? 지나가려고 해도 영 말을 듣지 않고 서 있는 분들ㅠㅠ 새신자가 그런 것 때문에 마음이 상할 수 있어요. 진로방해하기 전에 서로를 향해 한 번만 더 배려해주시면 어떨까요?

(아래 설문에서 바로 투표도 해보세요^^)


[컨텐츠 속 깜짝 설문]


글 = 김민정(이야기로 본 새가족 성경공부 저자)

김민정 목사는 한세대학교에서 교회성장학으로 신학박사 학위(Ph.D)를 받고, 이찬수 목사가 시무하는 분당우리교회에서 새가족 담당교역자로 오래 봉사했다. 현재 성주 그룹 사목, <그안의교회>담임목사, 좋은목회연구소 대표로 사역하면서 교회와 세상의 경계선에 있는 이들에게 복음 전하는 일을 기쁨으로 감당하고 있다.

★ 새신자 전문가가 파악한 ‘새신자가 교회에서 듣기 싫어하는 말 5’
★ 좋은목회연구소 
★ 김민정 목사의 직장인을 위한 기도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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