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배우자를 어떻게 사랑하고 있나요? 사랑에 관한 13가지 질문

부부의 위한 사랑의 기술을 찾는다면 ♥ 고린도전서 13장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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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학교>,<부부학교>,<부모학교>를 쓴 게리 토마스는 하나님이 영원한 사랑으로 자신을 사랑하심을 깨달았을 때 결혼생활까지 극적으로 달라졌다고 고백합니다.

저자는 누구보다 성경을 더 잘 알아도 남을 가장 적게 사랑한다면 당신은 가정이나 교회에서 가장 미성숙한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합니다. 그가 <사랑학교>에서 가장 중요하게 말하는 관건은 사랑입니다.

당신이 평생사랑을 참으로 원한다면 우선 참 사랑이 무엇인가에 대한 성경적 정의를 가장 중요한 것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하죠.

게리 토마스는 ‘어떻게 하면 결혼생활을 풍성한 관계로 다시 빚어낼 수 있을까?’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고린도전서 13장을 훑어 나가면서 “나는 배우자를 이렇게 사랑하고 있는가”에 관한 다양한 질문을 던집니다. 참 사랑의 속성과 질문을 곱씹으며 부부, 연인, 사랑하는 관계에 대해 스스로의 마음을 잘 돌아보면 좋겠습니다.


당신은 배우자의 한계를 대할 때 어떤 모습인가요? 남편이나 아내의 잦은 실수에도 전혀 짜증을 내지 않을 수 있을까요? 당신에게 고린도전서 13장에 말하는 사랑의 정의는 무엇인가요? 


최근에 당신이 배우자에게 해준 일은 무엇인가요? 지난 7일 동안 친절을 베푼 행동을 진지하게 꼽는다면 그 목록이 얼마나 길거나 혹 짧은가요? 상대에게 사랑과 관심을 보이기 위해 능동적으로 할 만한 일을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배우자가 당신을 배려하는 것이 당신이 배우자를 배려하는 것만 못하면 억울한가요? 그렇다면 그것이 시기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신호입니다. 자신이 배우자를 대우하는 것만큼 자신도 똑같이 대우받고 싶은 것일 수 있거든요.

가정에서 배우자의 역할이 때로 당신보다 쉽거나 나아 보이면 억울한가요? 참 사랑은 배우자의 상황이 나보다 “나은”것을 다행으로 여깁니다. 배우자를 향해 성경적 사랑이 충만한가요?


배우자보다 “내가 더 잘났다”고 생각할 때가 있진 않나요? 예수님처럼 당신이 사랑하도록 부름 받은 존재임을 믿고 있나요? 당신이 배우자에게 내뱉고 싶어 입이 근질거리는 말을 예수님이라면 하셨을까요?


당신은 말과 태도로 배우자를 비꼴 때가 자주 있나요? 사람들 앞에서 배우자를 어떻게 대하나요? 당신의 목표는 까다로운 배우자를 둔 것에 대해 사람들의 동정을 사는 것인가요? 아니면 보란 듯이 배우자를 귀히 여기는 것인가요? 배우자에게 무례히 행하고 있진 않나요?


배우자에게 당신의 사랑 언어를 충족시켜 달라고 하고 있진 않나요? 부부가 서로의 역할에 따라 남편의 필요인 존경과 아내의 필요인 사랑을 채워 달라고 요구하진 않나요? 당신은 어느 차원에서 살아가고 있습니까?


매사에 배우자를 이해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조금만 건드려도 쉽게 짜증을 내고 있진 않나요? 상대방을 이해하기 위해 실천하는 행동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무엇인가요?


평소에 배우자가 당신에게서 받는 것은 은혜입니까? 아니면 비판입니까? 당신은 배우자를 수용하며 세워주나요 아니면 실망했다면 배우자의 기를 죽이고 있나요? 배우자가 좋아하는 부분을 답답해하는 부분보다 훨씬 많이 알고 있습니까?


부부 싸움이 났을 때 당신은 자기 몫의 잘못을 인정하는 쪽과 자신의 옳음을 입증하는 쪽 중 어디에 더 관심이 있습니까? 자신의 주장을 옹호하기 당신이 취하는 태도는 무엇인가요? 좋은 말만 하는 게 아니라 진실을 이야기하는 관계인가요?


우리는 배우자의 약점 중 일부만이 아니라 전부를 참도록 부름 받았음을 인정합니까? 지금 당신의 머릿 속에 떠오르는 그것까지도 말이다.


당신은 배우자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까? 배우자가 하나님이 창조하신 본연의 모습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이 있습니까?


배우자가 아무리 힘들게 하고 인생길이 아무리 험해도 사랑의 소명은 견디는 것이라는 점을 믿습니까? 부르심에 합당한 결혼생활을 가꾸기 위해 당신이 지금 인내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현실에서 고린도전서 13장대로만 부부가 사랑한다면 어떤 가정이 이루어질까요? 배우자를 향해 자신의 사랑이 떨어지지 않게 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까? 배우자가 결혼을 파국으로 몰아가도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듯 배우자를 계속 사랑할 수 있습니까?


“사랑은 격렬하게 느껴진다”는 말이 성경에 한 번도 없다는 데 주의하라. 이제부터 감정에 대한 걱정은 그만두고 예수의 방식으로 사랑할 생각만 하자.

우리 마음을 고린도전서 13장에 정직하게 비추어본다면 삶의 내실을 키우느라 여념이 없어질 것이다.

내용 발췌 = 사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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