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7가지 다른 순간, 당신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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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라는 선물 같은 하루를 살면서 삶 전체에 당신의 순종 근육은 몇 퍼센트인가요? 예수님은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그분을 계속해서 다시 따르라고 말씀하고 계시더라고요. 156번, 아니 그 이상으로 계속해서 따라야 한다고요.

아침에 눈을 뜰 때마다 예수님을 다시 따르기로 결심하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 예전에는 멀게만 보였던 삶이 제2의 천성으로 자리를 잡고, 우리 마음도 몰라보게 달라져 있을 거예요.

믿는다고 말하지만 실제 삶이 그 믿음과 일치하지 않는다면 한 걸음 물러서서 과연 내가 실제로 믿는지 돌아보는 태도가 필요해요. 예수님을 따른다는 건 그분에 관해 믿는 대로 실제 삶을 산다는 뜻일 테니까요.

LCBC 브랜치크릭캠퍼스를 섬기는 제이슨 미첼 목사는 영혼의 숨통을 트여줄 7가지 다른 선택의 기로에대해 설명하면서 예수님의 편에서 어떻게 할 것인지 이야기해요.

아래 제시된 쉬운 선택과 힘든 선택의 기로를 참고해 삶의 순간마다 예수님을 따르는 힘든 선택을 용기있게 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기도합니다:)


1. 누군가 나에게 잘못을 저질렀을 때

남들이 나에게 잘못을 저질렀을 때, 쉬운 선택은 빚을 갚으라고 요구하며 끝없는 복수의 악순환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반면 힘든 선택은 용서함으로 빚을 스스로 감당하는 것이다. 이런 선택을 내리면 자유를 얻고 다시금 힘차게 살아갈 수 있다. 용서는 스스로를 옭아매는 정신적, 감정적, 영적 올무에서 궁극적인 자유를 얻는 유일한 길이다.


2. 어려운 사람을 볼 때

 

어려운 사람을 볼 때, 쉬운 선택은 불쌍하게 여기면서 하나님께 그를 도와 달라고 기도만 하는 것이다. 힘든 선택은 우리의 연민을 행동으로 옮겨 직접 그 사람을 도와주는 것이다. 그렇게 할 때 이 세상에 작은 천국을 이루는 하나님의 회복 사역에 동참하는 것이다.

연민에 따라 살고자 한다면 행동해야 한다. 사람들에게 가까이 다가가 접촉해야 한다. 멀리서는 그들의 삶에 참여할 수 없다. 그리고 그 일을 하나님께 외주할 수도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이미 그 일을 우리에게 맡기셨기 때문이다.


3. 고통을 받았을 때

상실이나 질병, 실패 같은 고통을 경험하면 그것을 마비시키거나 그것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은 유혹이 찾아온다. 이것은 쉬운 선택이다. 하지만 고통을 인정하고 나서 남들의 치유를 위해 우리의 가슴 아픈 사연을 나누기로 힘든 선택을 내리면, 하나님이 우리의 고통을 좋은 것으로 구속시켜 주신다.

지금 당신 주변에 당신이 상처를 내보이며 치유의 경험담을 들려주기만 기다리는 누군가가 있다. 당신에게서 “나도”라는 말을 듣기만 하면 치유를 경험하게 될 누군가가 있다.


4. 진정한 친밀함의 방법을 알지 못할 때

매일같이 세상은 성을 이기적이고 일시적인 쾌락의 도구로 여기는 쉬운 길을 추천한다. 하지만 예수님은 성을 진정한 연결과 친밀함이라는 더 큰 추구의 중요한 일부로 보는 힘든 길을 제시하신다. 진정한 연결이야말로 우리가 마음 깊은 곳에서 진정으로 갈망하는 것이다.

진정한 친밀함을 이루기로 결단해야 한다. 육체와 감정, 영, 관계까지 존재의 모든 측면에서 서로를 알려고 애써야 한다. 부부 간에, 가족 간에 깊은 연결을 이루기 위해 말 그대로 싸워야 한다. 결코 쉽지 않다.


5. 자신의 열정을 어디에 쏟아야 할 지 모를 때

우리 모두는 자신의 에너지와 지위, 권위, 힘을 어디에 사용할지 선택하며 살아간다. 쉬운 선택은 자신만의 나라를 세우며 남들을 지배하는 것이다. 반면, 힘든 선택은 자신의 힘으로 다른 사람들을 겸손히 섬기는 것이다. 자신을 겸손히 낮춰 사람들을 높여주는 사람만이 진정으로 위대한 삶을 누릴 수 있다.


6. 하나님께 받은 물질을 어떻게 쓸까 고민스러울 때

돈과 재물에 관한 쉬운 선택은 더 안정된 삶을 일구기 위해 계속해서 쌓아 올리는 것이다. 힘든 선택은 하나님께 받은 자원을 아낌없이 나눠주는 ‘배송센터’로 사는 것이다. 이 힘든 선택은 참된 만족으로 이어진다.

재물을 느슨하게 쥐고서 배송센터처럼 살려면 하나님이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해 주실 것이라는 깊은 믿음이 있어야 한다. 단지 머릿속의 가정을 눈앞의 현실을 무시하기 위한 구실로 삼지 말라는 말이다. 후히 베푸는 삶은 하나님이 거저 주신 것을 거저 나눠주겠다는 결단에서 시작된다. 


7. 다른 사람들과 사랑으로 관계를 맺어야 할 때

우리는 자신의 바람과 기대를 강요함으로써 사랑하는 사람들을 통제하려고들 한다. 그에 반해 그들이 각자 자신의 길로 가게 놔두고 상관없이 사랑해주기는 훨씬 더 어렵다. 하지만 오직 무조건적인 사랑만이 평안과 만족의 삶으로 이어지며, 그런 사랑을 실천해야 나중에 관계를 회복하고 발전시킬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진짜 예수님을 닮은 사랑은 바로 놓아주는 사람이다. 주변 사람들을 통제하려는 마음을 버리고 스스로 자유로워지면 그들과 평화롭게 지낼 수 있다.

내용 발췌 = 쉬운 예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