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또 실패했구나…

실패를 잘 관리한 현명한 두 엄마의 이야기를 하고 싶다. 한 엄마는 종종 자녀들과 함께 실패 기념 의식을 치렀다고 한다. 퇴근해서 집으로 돌아온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고지서들이고, 학교에서 돌아온 아이들은 징징거렸다. 시험에 실패하여 선생님께 혼났다는 맏이, 엄마가 깎아준 머리가 이상하다고 놀림 받았다며 입이 튀어나온 둘째, 책을 제대로 읽지 못해 바보 취급을 받았다는 막내. 그때 엄마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우리 모두 … 아! 또 실패했구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