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의 우선순위와 시간을 관리하는 Tip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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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면서 누구에게나 우선순위와 시간관리는 중요하다. 문화선교연구원에서 목회의 우선순위에 맞춰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목회자들을 코칭하며 돕는 브라이언 존스 목사가 처치리더스에 게재한 시간관리법을 번역, 편집하여 소개했다.

원문을 요약했으니 참고하시라!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시간과 일정을 관리하는 데 인사이트가 되길 기대한다.

브라이언 존스(Brian Jones)는 필라델피아 교외에 위치한 Christ’s Church 목사로 가정집에서 시작한 소그룹이 13년만에 2,000명이 넘는 교회로 성장했다. 이전에는 25명에서 600명으로 성장한 교회를 섬겼다. 그는 교회 개척자들과 작은교회 목회자들을 사랑하며,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돕는 사역 가운데 처하는 각종 어려움들을 이해한다. ChurchLeader’s com에 게시된 “How Senior Pastors Can Schedule Their Week for Maximum Impact”를 문화선교연구원에서 번역, 편집하여 한국 교회에 소개한다.


목회자의 우선순위

우선순위 1. 주일예배
담임목회자에게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는 주일예배일 것이다. 이 시간 만큼 교회와 성도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큰 시간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목회자는 주일예배에 가장 많은 시간과 마음을 쏟아야 한다.

우선순위 2. 설교문 작성
목회자의 에너지가 가장 높은 요일은 월요일이다. 월요일 오전 중에는 설교문 작성을 끝내보자. 그러기 위해서는 월요일에 회의에 참석하는 등 다른 스케줄이 없어야 한다. 급한 마음으로 4,5시간의 설교문을 작성하는데 보내는 시간을 월요일 오전으로 옮겨보는 것이다. 이렇게 우선순위와 시간관리의 습관을 바꿔보면 평온한 한 주를 보낼 수 있다.

우선순위 3. 예배와 기획팀과 회의
예배와 관련된 팀이나 리더십과 회의는 매주 화요일 오후로 잡아둔다(시간은 재량껏 조정). 이 시간에는 지난 주일을 점검하고, 이후의 예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도록 한다. 점심을 먹으면서 회의하거나 짧은 시간이지만 관련해 이야기를 나누면 된다.

우선순위 4. 교역자, 사역자 양육
교회에서 사역하거나 봉사하는 이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3가지 요소인 ‘책임, 권한, 양육’에 초점을 맞춘다.
– 책임 : 내가 책임져야 할 역할은 무엇인가?
– 권한 : 다른 사람의 통제없이 일을 추진할 능력이 있는가?
– 양육 : 교회의 역할을 잘 감당하기 위해 집중할 것은 무엇인가?

우선순위 5. 교역자 회의
시간관리 코칭을 맡았던 내가 제안했던 시간은 수요일 점심 오후 12시에서 1시반으로, 점심을 같이 먹으라고 했다. 길어도 90분은 넘기지 않으며, 기도로 마무리한다.

우선순위 6. 리더십 복음화
공동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이들의 명단을 작성해 한 해가 가기 전, 일대일로 만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는다. 가능하면 이 시간은 목요일 점심으로 잡는다.


목회자의 시간관리

Tip 1. 위클리다이어리처럼 주간 일정을 계획하라

Tip 2. 목회하면서 업무시간은 주일에서 목요일로 제한하라

Tip 3. 목회자 스스로 하루에 필요한 에너지레벨을 체크하라

Tip 4. 각 요일마다 중요한 업무별로 에너지 수치에 맞춰 기록하라


Tip 5. 하루 중 오전은 개인시간으로, 오후는 사람들과 시간으로 구분해라

화수목의 오전 5시부터 오후 12시까지는 하나님과 시간으로 지정해두길 바란다. 이 시간에는 성경을 공부하거나 주석, 설교관련 연구, 창조적 설교를 위한 시간으로 활용한다.

Tip 6. 주간회의가 필요하다면, 우선순위에 맞춰 화요일 혹은 수요일에 전략적인 배치를 하라

Tip 7. 멘토링을 통해 다른 리더십을 세우는 일정이나 급만남을 위해 목요일을 비워두라

자료 제공 = 문화선교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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