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복음 앞에 기준을 새롭게 하는 한줄 묵상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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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에게 복음은 어떤 의미인가요? 김병삼 목사는 진짜 믿는다면 복음 하나로 충분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고린도교회를 향해 바울이 외쳤던 메시지인 <치열한 복음>의 내용을 지금을 사는 크리스천들에게 권면하는 메시지로 각색해 한 줄 묵상으로 준비했습니다.

바울은 스스로나 교인들을 위해서나 가장 치열한 복음의 싸움을 했던 사람으로, 교인들이 치열한 복음의 삶을 살기 바라는 그의 마음이 고린도전서에 잘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김병삼 목사의 책을 통해  ‘분명한 복음에 무언가 덧칠하고 있진 않나요? 혹시 선명했던 복음이 어느 순간 무너져서 십자가와 상관없이 살고 있진 않나요?’ 등과 같은 질문을 던져보게 되는데요.

치열한 복음으로 세상을 사는 기준을 다시 세우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논리로 십자가를 설명할 수 있습니까?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신 것은 그것이 옳은 일이어서가 아니라 우리를 사랑하는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옳은가 그른가를 놓고 서로 편을 갈라 싸우고 있지는 않습니까? 상대방의 생각은 틀렸다고 손가락질하며 지적하고 끌어내리지는 않습니까? 과연 내가 생각하는 옳은 것이 정말 옳습니까?


# 나를 본받으라 말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은 우리가 가장 잘 하는 일을 통해서도 일하실 수 있는 분이지만, 때로는 우리가 가장 잘하는 그것을 꺾어 사용하시는 분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능력이 꺾어질 때 하나님의 능력이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이단들의 영적인 척하는 것에 속아 넘어가면 안 됩니다. 영적인 것 같은데 거기에 주님의 마음이 없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영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마음을 소유했다는 것은 이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는 삶을 산다는 의미입니다.


# 언제까지 어린아이로 있겠습니까?

우리가 교회에서 하는 많은 일들이 모두 하나님의 일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사라지고 우리의 욕망만 남은 일이라면 그것은 하나님의 일이 아닙니다.


# 세상과 똑같다면 신앙이 무슨 소용입니까?

하나님의 지혜는 싸우고 경쟁하고 갈등하는 것이 아니라 양보하는 것입니다. 당장은 이것이 얼마나 미련하고 어리석어 보이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마침내는 세상의 지혜를 굴복시키는 지혜임이 판명 납니다.


# 감추기만 하는데 어떻게 씻습니까?

인간은 죄인이기에 죄가 드러나지 않으면 절대 순결해질 수 없습니다. 더러운 속옷을 겉옷으로 가린다고 깨끗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겉옷을 벗고 속옷이 적나라하게 드러나야 벗어서 씻을 수 있습니다.


# 사랑과 용서를 버릴 수 있습니까?

우리에겐 진짜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법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의 뜻입니다. 가짜를 앞세워 진짜를 뒷전으로 치우고 있지는 않은지 우리 삶을 돌아봐야 합니다.


# 규범이 진리입니까?

무엇을 위해 조바심을 내며 살고 있습니까? 규범에 불과한 것을 진리라 생각해서 죄책감에 빠지고 남을 정죄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우리는 부르신 자리에서 사명을 다해 살 따름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감사할 때 우리는 하나님께 예배할 수 있습니다. 기도할 수 있습니다.

내용 발췌 = 치열한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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