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에센스-원죄] 왜 교회에서는 사람을 죄인이라고 합니까?

기독교 기초 교리를 탄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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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나 예술, 공부나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무슨 일을 하든지 간에 기본기를 확실히 다지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새신자는 모르고, 집사님은 어물쩍 넘어가서 잘 모르는 모든 성도가 알아야 할 12가지 기독교 기본진리를 간결하게 정리했습니다.

교리공부라고 해서 너무 부담갖지 마세요! 시작이 반이잖아요. 애매하고 헷갈리는 기독교 핵심교리를 기독교에센스로 마스터해봅시다!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 창3:6

죄의 시작과 심판

기독교는 모든 사람이 ‘죄성’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말합니다. 이 근본적인 죄의 시작은 아담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사탄은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시키고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성품을 의심하게 만들었습니다. 인간은 죄를 향한 틈을 보였고, 결국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고 말았습니다.

인간은 원죄로 인해 실제 삶 속에서 지엽적인 죄를 지으며 더럽혀졌습니다. 그 결과 죄와 양립하실 수 없는 거룩하신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 죄의 심각성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셔야 했습니다.


선악과 사건에 대한 의문


하나님은 왜 선악과를 만드셨을까요? 엄청난 위험부담을 감수하시고 선악과를 만드신 것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기 위해서였습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인격체로 대우하시며 구속하지 않고 자유를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순수한 자신의 의지로 하나님을 사랑하기 원하셨습니다. 또한 피조물과 창조주를 구별하는 최소한의 장치가 선악과였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연인처럼 여겨주시지만 결코 인간이 함부로 대해서는 안 되는 우리 인생의 주인, 만왕의 왕이십니다.


죄 문제의 해결


죄 문제는 인간이 스스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큰 대가를 치르며 독생자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여자의 후손으로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여 죄에 빠져 신음하는 인류를 구원할 계획을 세우셨습니다(창 3:15 참조).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 창3:15

에덴동산에서 쫓겨나는 아담과 하와에게 하나님은 가죽옷을 입혀주시며 인간의 수치를 가려주셨습니다. 짐승의 피를 흘려야만 얻는 이 옷에는 훗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인간의 죄를 덮어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내용 발췌 = 기독교에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