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of Heaven] 잘 되지 않는 상황에서도 주님 바라보기를 멈추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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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of Heaven’은 천국에 소망을 두고 오늘을 사는 갓피플들의 짧지만 공감되는 대화, 멘트, 마음을 나누는 코너입니다. 지금 당신의 주변에서 나눠지는 진정성있는 대화처럼 말입니다.


여러 자리를 통해 인생선배들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일을 하기 시작하면
대부분의 시간을 직장에서 보내잖아요.

상황이 잘 풀리지 않거나 질문을 해도 답이 나오지 않을 때
늘 깊이 낙담하며 바닥생활을 하고 있을 때가 많은데

회사에서 만난 한 인생선배는 답없는  
질문 중인 이에게 이런 조언을 하더군요.


답이 없는 것 같은 상황이라도
하나님 바라보기를 멈추지 마세요

어렵지만 자꾸 질문하고 답이 잘 나오지 않더라도
질문하기를 포기하지 마세요. 마치 우주과학자처럼요.

우주과학자들은 우주에 대해
모르게 많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질문에 대한 답이 나오지 않는다고
우주과학자들은 좌절하지 않습니다

무슨 말인지 압니까?

우주과학자가 답이 나오지 않는다고
포기하면 우주과학자가 아니죠

우리의 신앙도 마찬가지죠
‘하나님, 왜 나한테 계속 이러시지?’라고
질문하지만 답이 없는 경우가 훨씬 많아요.

내 머릿속에는 그 질문에 대해
답을 내릴 감각이 없으니까요.
그러면서 질문의 답을 구하길
멈출 수도 있지요.

하지만 그런 태도가 어떤 의미에서는
하나님 앞에서 신앙적으로 포기하는 듯….
상당히 영적으로 위험한 상황인 거죠.

답이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계속 추구해야 돼요. 

진실하며, 진솔하게 말이죠.

질문하기를 포기하는 것은 자신의 삶과
신앙적인 면에서 해서는 안되는 플레이입니다.

적어도 이 공동체 안에서는 질문하기를
포기하지 않는 것이 하나의 문화가 됐으면 좋겠어요.


천국에 소망을 두고 오늘을 사는 갓피플의 이야기
이곳에 함께 나눠지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