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브랜드다 #4] 하나님은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달란트를 이미 주셨다

하나님을 믿는 스타일컨설턴트가 전하는 진정한 퍼스널 브랜딩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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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비가 거울에게 물었다.
“거울아 거울아 이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니?”

비극은 거울의 답변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왕비가 질문할 때 이미 비극은 시작되었다. 아름다움이 경쟁이 될 때, 누군가는 패배자가 되고 승리자가 된다. 비교하려는 순간 비극은 시작된다.

달란트 비유에서도(마태복음 25장 15절~30절) 마찬가지다. 주인이 준 달란트가 많고 적음은 중요하지 않다. 심지어 주인은 그 재능대로 나누어 주었다.

달란트를 가진 태도가 중요하다. 주어지는 양은 온전히 주인의 몫일 뿐 우리의 몫이 아니다.

우리의 몫은 성실히 달란트를 가지고 열심히 일하는 데 있다. 다른 이의 달란트와 내 달란트는 비교할 수도, 할 필요도 없다.

비교하는 순간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자신만의 고유함을 스스로 생각한 어떤 틀에 맞추게 된다. 그 틀은 결국 실수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자리에 내가 올라서는 것을 말한다.

‘온전히 하나님의 모든 것을 믿으라.’ 당신에게 가장 완벽하고 가장 중요하고 가장 필요한 달란트를 주셨다.


1. 타인에게 눈을 돌려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라

교회에서 리더수업을 받으면서 나의 방향을 잡아주던 한 가지가 인생의 키워드를 결정하는 것이었다. 인생의 키워드는 내 인생의 방향성이다. 당신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기도로 정해보자.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나에게 중요한 가치 말이다. 그 가치로 방향을 결정한다. 내 인생의 키워드는 ‘사람’이었다.

하나님이 아들을 보낼 만큼 절절히 사랑한 그 사람을 나도 사랑하고 또 그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싶었다. 나의 방향이 정해지자. 방법이 정해지고 방법이 정해지니 속도가 붙었다.

‘사람을 어떻게 사랑할까?’라는 질문이 결국 외적 변화를 통한 내적변화를 도모하는 스타일컨설팅으로 이어졌고,더 많은 사람을 어떻게 사랑할까 하는 질문이 봉사활동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어주었다.

그리고 ‘서로 건강하게 사랑하려면 어떻게 할까’라는 질문이 ‘연애학교’를 시작하게 만들었다. 스타일컨설턴트와 연애는 참 상관없는 이야기 같지만 나의 이야기는 결국 ‘사람’으로 귀결된다.


2.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

주변에서 ‘네 나이쯤 되면, 지금 세태가 어떤데, 네 나이가 몇인데…’하며 이런 이야기들이 마음을 조급하게 한다. 하지만 이 질문들에 나의 상태에 대한 고민은 없다.

주변은 내가 아니다. 주변에 나의 속도를 맞출 수 없다. 누구나 하는 것 같지만 그것 역시 통계의 오해일 뿐 그것이 나의 인생의 중요한 부분은 아닌 것이다.

정류장에 눈보라가 친다고 아무 버스나 탈 순 없다. 내가 가는 버스를 결국 타야 더 빨리 갈 수 있다.

지금 조급하게, 날씨가 춥다고 아무버스나 타봐야 돌아갈 수밖에 없다. 언제나 속도보다 방향이다. 당신의 방향을 정해라.

스타일 컨설팅을 하면서 내내 내면에 대한 이야기다. 외적인 것을 보암직하게, 그럴듯하게 꾸미는 것은 어렵지 않다. 하지만 결국 외면을 완성하는 것은 내면의 향기다.

당신이 내뿜는 에너지가 결국 당신의 스타일을 완성한다. 다음 시즌은 외적인 이야기를 다루려 한다. 그전에 스스로에 대해 내면부터 고민해보면 어떨까.

언제나 시작은 사랑이다. 이 글을 읽는 당신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한다.

글 = 최지혜(스타일와이프, 커넥팅러브)
최지혜 대표(계산교회 성도)는 ‘어떻게 사람을 사랑할 것인가’라는 인생의 물음을 가지고 스타일와이프커넥팅러브를 운영하고 있다. 누구나 더 사랑할 수 있어야 하고, 더 사랑받아야 한다는 선한 가치를 나타낸다. 커넥팅러브에서는 2030 청춘남녀와 함께 자신을 사랑하고 타인을 사랑하는 연애학교와 봉사모임 우리연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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