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하나님은혜에 관한 Q&A 5

1
46
1,674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 체험하게 되면, 우리 마음이 주님의 마음과 연합하게 됩니다. 그러면 주님은 ‘우리가 원하는 것’을 바꾸셔서 주님의 우선수위가 가장 큰 즐거움과 사랑이 되게 하시고, 거부할 수 없는 것이 되게 하시죠.

은혜의 축복을 통해 예수님과 동행하는 일이 공로나 이익 혹은 보호를 얻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하는 행위가 아니라 사랑과 감사에서 나오는 자발적인 반응이 됩니다.

은혜에 대해 궁금한 것들이 있었다면, 브라이언 채플이 가려운 곳을 긁어주려고 합니다. 은혜가 우리의 정체성이 될 수 있기를.


Q 1. 성경의 모든 장에서 은혜를 찾는 쉬운 방법이 있나요?

성경의 훈계를 바르게 해석하려면 맥락에 담긴 은혜를 찾아야 한다. 

“이 본문은 하나님에 대해 무엇을 말하는가”와 “이 본문은 나에 대해 무엇을 말하는가”라고 묻는다.

때로 하나님은 그의 은혜로 우리를 격려하고 고무시키고 가르치고 겸손하게 하셔서, 우리가 그를 사랑하고 따르게 하신다.

은혜가 우리를 자극하여 사랑하고 충성하게 하는 것이다.


Q 2. 어떻게 율법주의를 피할 수 있을까요?

“치명적인 ‘되라’고 나와 있는 메시지”를 주의 깊게 읽으라.

첫째, “처럼 되라”는 메시지에서 우리가 찾아야 할 것은 사실 전체와 교만과 절망을 피하는 것에 대해 귀 기울여야 한다.

둘째, “선하게 되라”는 것만 말하면 안 된다. 우리의 선함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고 가르치는 것은 영적으로 해로울 수 있다.

셋째, “훈련되라”는 설교에서 가장 흔한 가르침이다. 하지만 더 열심히 노력하고, 많이 하라는 방향성으로 초점을 맞추면 안 된다. 우리의 노력에 기초하여 하나님과의 관계를 유지하도록 훈련하는 방향성을 제시해야 한다.


Q 3. 은혜에 대해 무엇을 적용해야 하나요?

무엇에 대한 질문은 하나님이 그의 백성들에게 성경 본문을 가르치는 결과로 무엇을 하기 원하시는지 생각하게 한다.

마음이 은혜에 붙잡힌 사람들은 그들의 구주를 섬기고 기쁘시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기 원한다.

적용할 때는 ‘무엇을, 어디서, 왜, 어떻게’라는 질문을 해야 한다. 이 네 가지 질문 모두에 끊임없이 답하려고 할 때 은혜와 순종 사이의 유기체적 연합을 유지할 수 있다.


Q 4. ‘사랑‘만이 성경적으로 유일한 동기인가요?

여러 가지 동기와 우선순위를 기억하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가장 큰 계명이면서 동시에 제일 우선순위다. 다른 모든 동기들의 순서와 위치는 이 제일가는 명령(마 22:37-40) 다음이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사람과 사물, 즉 인간과 그의 피조물에 대한 사랑 배후에는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있다.

우리가 이 모든 것을 사랑하는 이유는 우리가 사랑하는 그분이 그것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그가 사랑하는 사람과 사물을 사랑하게 만든다.


Q 5. 은혜를 받은 이후에 짓는 죄는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은혜로 인해 마음에서 화학 반응이 일어나 순종을 격려하는 것과 죄의 결과를 은혜가 경고하면서 격려하는 순종은 서로 팽팽한 긴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

마음의 화학반응을 위해서는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 용서를 확신해야 한다. 경고를 위해서는 결과와 징계, 심판을 알아야 한다.

끈질기고 한결같은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가 구할수록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죄에 대한 미움을 자극한다. 그것이 영적 승리를 주는 마음의 화학반응이다.

내용 발췌 = 은혜가 이끄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