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왜 태어난 걸까요? 솔로몬! 모든 사람의 본분에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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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만드신 사람의 본분은 무엇일까요? 여러분에게는 그에 대한 관점이 있으십니까? 전도서에서는 말합니다. 어떻게 사는 것이 바르게 사는 인생인지 말이죠. 김창근 저자는 솔로몬이 전도서를 통해 바라본 모든 사람의 본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오늘도 이 시대의 폭풍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 영적인 무장을 갖추고 세상이라는 폭풍을 향해 달려 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띄우는 서신입니다.

폭풍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와 응답을 경험한 욥처럼 하나님께서는 지금 폭풍 속에 있는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그 하나님을 만나면 귀로 듣는 신앙에서 눈으로 하나님을 보는 신앙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1.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

모든 사람의 본분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웨스트민스터 소요리 문답에는 사람의 목적에 대한 물음과 대답이 이렇게 나옵니다.
Q –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A –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과 영원토록 그를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과 연합되어 있어야 합니다. 각자가 살아가는 매일의 삶에서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선포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입니다.

변함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살아가고 싶다면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임을 알고 하나님만 의지하며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2.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 삶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과 명령을 지키는 것은 언제나 함께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려면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지 않고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은 인생의 중대사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은 말씀과 계명을 통하여 당신의 마음과 뜻을 알려 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각자에 대한 계획과 장래의 소망을 갖고 계십니다. 우리의 삶속에서 그 완벽한 계획을 이루어 가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시고 베푸실 준비도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가 온전히 의뢰하기만 하면 됩니다.


3. 하나님을 의식하는 삶

모든 일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의식하며 사는 것이 사람의 본분을 다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을 의식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않고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삶을 사는 것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우리 스스로에게 “나는 정말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인가? 나는 하나님 나라를 위한 꿈을 꾸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해보아야 합니다.

어떤 삶의 현장에 있더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면 됩니다. 내가 만난 예수님을 그대로 말하면 됩니다. 예수님이 구원이며 영생이라고 전하기만 하면 됩니다.

복음 전하는 일은 우리의 목숨을 걸어도 좋을 만큼 중요한 일입니다. 사도행전에서 사용된 증인의 의미는 순교적 증인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의 복음의 증인이 되는 삶을 삽시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우리 인생의 진짜 목적입니다.

내용 발췌 = 폭풍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