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속에서 우선 취해야 할 자기 부인의 태도는 “예배는 이렇게 드려야 한다”는 자신의 모든 고정관념을 내려놓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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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 핵심은 ‘자기 부인’이다.

우리가 예배할 처소인 보좌는
초월적인 곳이기 때문에
예배 속에서 우선 취해야 할
자기 부인의 태도는
“예배는 이렇게 드려야 한다”는
자신의 모든 고정관념을 내려놓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관습이나 경험과
지식 속에 갇히실 분이 아니시다.

우리가 모든 예배에서 계속해서
자기를 부인하며 회개로 나아가다 보면

내게 맡겨진 모든 삶의 권리를 포기하는
전적인 자기 부인의 예배가 드려질 때를
‘반드시’ 만난다.

그때는 육적으로 볼 때는
가장 고통의 순간이다.

왜냐하면 이제 나 자신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는 것을
고백하는 순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영적으로는 가장 기쁜 순간이다.

하나님을 위해서는 언제든지
무엇이든지 할 것이라는 고백이며

“주님 뜻대로 모든 것을 이루소서!”라는
고백이기 때문이다.

– 말씀 그대로 예배하라 p.185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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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초 낭독회

말씀이나 책을 소리내어 읽어 본 사람은 압니다. 그 작은 행동이 영혼에 얼마나 깊은 울림을 주는지. 심지어는 읽자 마자 눈물이 주르륵 흐를 때도 있습니다. 그렇게 진심만 있다면 그 구절은 순식간에 마음에 닿습니다. 숨 돌릴 틈 없이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100초는 감지못할 시간이지만 그 100초에 진심이 담긴다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아버지의 진심이, 위로가 흐르는 100초 낭독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 마음이 머무는 시간 '100초 낭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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