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을 단단하게 해줄 그 책, 아직 못 읽었습니다만 ㅠㅠ

유형별 독자에 맞춘 큐레이션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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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안에서 단단하게 뿌리 깊은 믿음으로 자라고 싶은 클천이 읽어야 할 책을 유형별로 알려 드릴게요.하나님 안에서 같은 책을 함께 꼭 읽었으면 하는 책들을 정리했어요.

소개한 책들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삶의 비전과 방향성의 이정표가 되길 기도해요. 지면 관계상 여기에 다 싣지 못한 다른 책이 많아요. ‘길을 찾는 이들’ 홈페이지를 참고하십시오.


# 기독교가 말하는 복음의 정수를 알고자 한다면

추천BOOK 1 – 성경 : 성경에 ‘대한’ 책보다 성경을 읽으십시오. 먼저 가장 짧고 일찍 기록된 <마가복음>으로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집중적으로 읽고 싶다면 <마태복음>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를 알고 싶다면 <요한복음>을, 예수님의 오심부터 초대교회가 성장하고 전 세계로 확장되는 과정을 보고 싶다면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을 같이 읽으면 좋습니다.

성경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어서 어떤 번역본으로 보느냐가 중요합니다. 

성경을 처음 읽는 독자라면 <새번역>이나 <쉬운성경> 혹은 유진 피터슨이 번역한 <메시지>로 읽는 것이 편합니다. <성경사전>이나 <성서지도>를 보면 본문 이해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책을 읽는 게 부담스럽거나 시간이 없는 독자들이라면

추천BOOK 2 – IVP에서 나온 소책자 시리즈 : 부담 없는 가격에 판형도 아주 작고 페이지도 얼마 되지 않아 이동 중이나 짬 나는 시간에 충분히 읽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단절된 인간이 십자가의 구원을 받아들이고 그리스도인이 되는 구체적인 과정을 보여주는 <그리스도인이 되는 길>, 인간의 마음 깊숙한 곳에 자리한 사랑받고 싶어 하는 마음을 잘 설명하고 있는 <참 사랑은 어디에>, 복음의 내용을 모두 전해 듣고 이해한 후에도 선뜻 그리스도인 되기를 꺼려하는 사람들을 위한 <결단의 찰나>등이 좋습니다.

그 외 – <부활의 증거>, <참 자유를 찾아서>, <거지인가 왕자인가>, <>, <파인애플 스토리>


# 복음이 한 사람의 생각과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보고 싶다면

추천BOOK 3 – 나는 왜 그리스도인이 되었는가 : 탁월한 복음주의 지도자 존 스토트의 회심기로 예수님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던 이유들을 들려줍니다.

위 책과 함께 20세기 최고의 지성이라는 버트런드 러셀의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를 함께 읽으며 비교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재즈처럼 하나님은>은 젊은이들의 고민을 유머러스하게, 때론 집요한 물음 속에 담아냄으로써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던 책입니다.

그 외 – <우찌무라 간조 회심기>, <존재하는 신>, <지성에서 영성으로>, <예기치 못한 기쁨>


# 기독교 신앙의 근본을 가장 명쾌하게 알고 싶다면

추천 BOOK 4 – 기독교의 기본 진리 : ‘그리스도는 누구인가’, ‘인간의 상태’, ‘그리스도가 하신 일’, ‘인간이 해야 할 일’ 등을 4부에 걸쳐 소개합니다.

이 책은 하나님을 찾는 사람, 자신의 신앙을 새롭게 하기 원하는 사람, 다른 사람을 그리스도께 인도하기 원하는 사람들의 필독서라 할 만합니다.

<행복의 시작, 예수 그리스도>, <내가 알지 못했던 예수>, <청년아, 때가 찼다>도 함께 읽어볼 만 합니다.


#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인 선입견이나 편견이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 BOOK 5 – 살아 있는 신 : 문학, 철학, 역사, 생생한 일상의 대화, 합리적인 논증 등을 이용해서 신의 존재를 믿는 것이 어째서 합리적이면서도 건전한 신념인지를 설명합니다.

영국의 저널리스트로, 성경이 말하는 부활 사건이 한낱 신화에 지나지 않다는 것을 밝히기 위해 시작했다가 나중에는 부활의 허구성이 아니라 진실성을 입증하는 책이 된 <누가 돌을 옮겼는가> 역시 진지한 독자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내용 발췌 = 풍성한 삶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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