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잘 사는 부부 #2] 하나님 안에서 당신의 행복을 지켜줄게요(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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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부부라도 서로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고 실행하면 행복한 결혼생활을 할 수 있다. 하나님은 아내의 마음이 남편에게, 남편의 마음이 아내에게 있기를 바라신다.

결혼과 가정의 가치를 알고 성숙하고 좋은 부부들이 세워져가길 기도한다.


같이 행복하기

부부는 서로 행복을 지켜주어야 한다. 그래야 각자의 행복도 지켜진다. 둘은 한 몸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원리를 깨닫고 그의 행복을 지켜주기 위해 세 가지를 실천했다.
= 남편이 좋아하는 일을 하도록 할 것.
= 남편이 사고 싶어 하는 것을 반대하지 말 것.
= 남편이 가자고 하는 곳은 믿고 따를 것.

배우자가 어떻게 변화될지 기대를 갖고 끝가지 살아야 한다. 쉽게 포기하지 말고 상대의 행복을 지켜주며 사랑하며 살자.


부부는 한 몸이다

결혼 제도는 처음부터 하나님이 만드셨다(창 1:27,28, 2:24). 그래서 행복한 부부생활의 비결을 하나님이 가장 잘 아신다. 그 방법이 에베소서 말씀에 있다. 아내는 남편에게 순종한다. 남편은 아내를 사랑한다.

“당신이 결정하면 나는 따라갑니다”라는 아내의 신뢰와 지지가 남편에게 큰 힘이 된다. 남편이 힘을 내면 아내도 힘이 난다. 둘이 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떠나고, 떠나보내기

부부가 한마음으로 굳게 연합하려면 먼저 부모를 잘 떠나야 한다. 연합을 방해하는 많은 원인 가운데 하나는 남편이나 아내가 아직 부모를 떠나지 못한 까닭이다. 한 몸으로 연합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부모를 떠나야 한다. 연합은 떠남에서 비롯한다.

부모를 떠난다는 첫 번째 의미는 우선순위를 다시 결정하는 것이다. 부모를 떠나는 것과 공경하는 일은 결코 충돌하지 않는다. 부부관계가 친밀하고 행복하면 자녀를 잘 떠나보낼 수 있다. 자녀가 행복하면 부모도 행복하다. 그렇게 떠남과 연합이 주는 행복을 부모와 자녀가 함께 누리는 것이 결혼이다.


TO DO 리스트 1. 배우자에게 “당신은 언제 행복한가요?”라고 질문해보라. 그리고 서로 배우자의 행복을 지켜줄 방법을 생각해보자.

모든 부부에게 가능성이 있다. 내가 먼저 배우자의 행복을 지켜주면 언젠가 그 열매가 돌아온다. 나이가 들수록 더 친밀하고 행복한 부부로 살 수 있다.

우리 부부의 강의를 듣고 자신의 아내에게 질문한 젊은 남편의 얘기를 들었다.
“당신은 언제 가장 행복해?”
– 음…..
“대답해 봐요. 내가 그 행복을 지켜줄게.”
– 당신이 그렇게 물어봐 준 이 순간이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나네요.


TO DO 리스트 2. 내 삶의 우선순위를 적어보라

삶의 우선순위를 잘못 적용하면 갈등이 생긴다. 특히 결혼생활에서 관계의 우선권을 분명하게 해야 한다. 이것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으면 삶이 복잡해진다.

나는 사역과 자녀의 일이 겹치면 자녀가 우선이다. 자녀와 남편 사이에서는 남편이 우선이다. 평소에 명확한 기준이 있기에 머뭇거리지 않는다.

예) 부모( ) 자녀( ) 배우자( ) 친구( ) 일( ) 교회( ) 공부( ) 기타( )
괄호 안에 우선순위를 기록해서 정리해보세요.

내용 발췌 = 끝까지 잘 사는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