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잘 사는 부부 #4] 예수님이 교회 사랑하듯, 부부 사랑을 훈련하자(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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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부부라도 서로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고 실행하면 행복한 결혼생활을 할 수 있다. 하나님은 아내의 마음이 남편에게, 남편의 마음이 아내에게 있기를 바라신다.

결혼과 가정의 가치를 알고 성숙하고 좋은 부부들이 세워져가길 기도한다.


티도 주름도 흠도 없이

아내는 사랑이 필요하다. 이유는 티와 주름 때문이다. 아내에게는 흠이 있다. 이것을 없애는 약은 바로 남편의 사랑이다. 예수님이 교회를 사랑하듯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라고 성경은 강조한다.

남자가 한 여자에게 온 이유도 마찬가지다. 자기 아내로 맞이해서 끝까지 사랑하려고 결혼한다. 한 여자를 그토록 사랑하려고 결혼한 남자들은 훌륭하다.

그런데 막상 결혼하고 아내에게서 흠이 보일 때는 당황한다. 아내의 주름과 티는 어디서 온 것일까? 우선 남편 잘못은 아니다. 그를 만나기 전에 생긴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런 그녀를 사랑해야 한다. 그의 사랑은 이것들을 치유하고 치료하는 약이다.


반짝반짝 빛나는 아내

남편들이 꼭 알아야 할 사실이 있다. 아내의 불안은 남편들만이 잠재워줄 수 있다. 만약 이런 불안이 해결되지 않고 계속 진행되면 나중에는 마음의 병이 된다.

아내가 불안해하는 것은 남편의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서다. 사랑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 사랑으로 주름이 지워지고 치료가 되며, 반짝반짝 빛나는 온전한 아내가 된다.

남편은 아내를 부부의 관계 안에서 연약한 그릇으로 알고 이해해야 한다. 아내는 남편보다 더 연약하기 때문에 특별히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는 뜻이다.


격려가 필요한 아내

아내는 언제 힘이 빠지는가? 그녀가 힘들게 일하는 것을 남편이 당연하게 여기면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무너진다.

특히 자녀나 시댁 가족이 함께 있을 때, 아내에게 큰 소리로 함부로 말하면서 면박을 주면 꽃병이 깨어진다. 아무리 평소에 잘해줘도 그 한 번의 부 주의로 아내는 금이 간다.

아내가 유난히 신경 쓰고 의식하는 사람들 앞에서는 특히 더 조심하라.


TO DO 리스트 1. 아내가 사랑이
필요한 사람이라고 느낄 때는 언제인가?

남편의 눈에 아내의 흠이 보이는 것은 당연하다. 어느 아내에게나 흠이 있다. 아내 자신도 인정하고 남편도 이를 받아들여야 한다.

사람들이 왜 예수님을 믿는가? 스스로 깨끗해져서 예수님을 도우려고 그분께 온 것이 아니다. 세상에서 해결할 수 없는 온간 문제를 안고 구원받으러 온 것이다. 아내도 마찬가지다.

아내의 연약한 모습이 드러날 때 이렇게 소망하라.

“내 사랑이 아내의 흠을 지우고, 주름을 펴고, 치유하리라. 내 사랑으로 아내를 웃게 하리라. 그녀를 빛나게 하리라. 내 사랑이 아내를 온전하게 하며 회복시키리라. 그녀를 행복하게 하리라.‘

이것이 예수님 닮은 남편이다.


TO DO 리스트 2. 남편의 사랑 실천에
감격했던 일을 적어보라

‘명절풍경’으로 사례를 들어보자. 다음에 제시하는 사례와 같은 일들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적용 사례) 큰 며느리인 아내는 명절이 되면 바쁘다. 몸이 아픈 시어머니를 대신하여 온갖 일을 다 한다. 그런데 명절이 싫지는 않다.

남편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지난해에는 시댁 식구 몰래 남편이 어깨를 주물러주며 수고한다고 속삭이더니 이번에는 설거지를 자기가 하겠다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