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잘 사는 부부 #5] 부부 대화의 더하기와 빼기(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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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부부라도 서로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고 실행하면 행복한 결혼생활을 할 수 있다. 하나님은 아내의 마음이 남편에게, 남편의 마음이 아내에게 있기를 바라신다.

결혼과 가정의 가치를 알고 성숙하고 좋은 부부들이 세워져가길 기도한다.


마법의 언어

식탁에서의 말 한 마디와 식사기도 내용이 집안 분위기를 좌우한다. 가족이 함께 밥을 먹을 때마다 아내의 마음이 부드러워지면 얼마나 좋겠는가!

“당신이 차려준 밥이 맛있다”라는 말이 아내의 기분을 좋게 만드는 마법의 언어다.

당신, 참 잘했어!

흔히 남편에게는 “멋있다”라고 말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남편들이 그보다 더 듣고 싶어하는 말이 있다.

“당신, 참 잘했어. 고마워, 여보. 나는 당신을 믿어!”

대다수의 남자들은 외모보다는 ‘한 일’에 관심이 많다. 그래서 아내에게 “당신은 영화배우 ooo을 닮았어”라는 말보다 “당신은 재정 관리를 참 잘한다”라는 말을 듣기를 더 원한다.

이처럼 부부 대화의 더하기는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듣고 싶은 말을 해주는 것이다. 배우자가 요즘 무슨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지 관심을 갖고 질문하자.

부부 대화에서 반드시 빼야 하는 말

“당신은 항상 그러더라. 당신! 손은 씼었나?” 나는 아내가 내게 ‘항상’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면 기분이 나빴다. 우리 부부는 오랫동안 대화하면서 내가 왜 그렇게 반응하는지 찾았다.

나는 단어에 반응하는 사람이었다. 내가 어떤 단어를 싫어하는지 목록을 만들어 아내에게 알려주었다. 대화에서 빼기는 배우자가 듣기 싫어하는 말을 빼는 것이다. 서로 불쾌하게 만드는 말이 무엇인지 꼭 알아야 한다.


TO DO 리스트 1. 부부 사이에 서로 더해야 하는 말을 세 가지씩 찾아보자.

결혼한 사람들은 누구나 즐겁고 풍성한 부부 대화를 원한다. 흙에 영양분을 더하듯 배우자의 마음을 부드럽게 하는 말을 더하라. 누구든지 자신이 좋아하는 말이 있고 배우자로부터 듣고 싶은 말이 있다. 그 말이 무엇인지 먼저 물어보고 배우자에게 해주면 부부 대화가 크게 발전한다.

TO DO 리스트 2. 열매솎기를 하듯 부부 대화에서 빼야 할 말을 세 가지씩 찾아보자.

배우자가 유난히 싫어하는 말이 있다면 반드시 빼야 한다. 모든 대화에서 꼭 빼야 하는 공통점은 ‘잔소리’다. 잔소리 외에도 가정 상황에 따라 다른 말이 있기 때문에 배우자에게 물어보는 것이 좋다. 그 말을 알게 되면 내 사전에서 지워야 한다.

내용 발췌 = 끝까지 잘 사는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