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차 웨딩전문가가 알려주는 교회예식을 돕는 조언 10

0
45
2,743

크리스천이라면 교회에서 결혼하는 계획을 하잖아요.
일반 예식장소가 아닐 경우에 신랑신부가 미리 챙겨야 할
여러 포인트들이 있더라고요.

20년 넘게 크리스천 웨딩 한길만 걸어온 갓피플웨딩 문구희 이사님이
결혼을 예비한 크리스천 부부들을 위해 교회예식을 돕는 10가지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피가 되고 살이 될 조언, 결혼준비하는데 참고하세요:)


1. 사소한 부분까지도 꼼꼼히 챙겨라

교회는 예식장소로 어느 정도 규모가 있고 적합한 교회의 경우, 본교회 교인만을 위주로 대여해주는 곳과 타교회 교인에게도 대여해주는 곳이 나누어져 있다.

일반적으로 교회가 관리상의 문제 때문에 타교회 교인에게 예식장소로 허가해 주는 교회는 많지 않은 게 현재의 실정이다.

교회예식의 경우 대관사용료, 주차장, 꽃장식, 피로연 음식 등 추가옵션과 신부대기실, 폐백실, 각종 안내물, 식권에 대해서도 체크해야 한다.

교회는 일반웨딩홀처럼 예식에 필요한 부분이 세팅되어 있지 않아 사소한 부분까지도 꼼꼼히 챙겨야 하므로 교회전문 웨딩컨설팅회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교회마다 결혼식 때 의무사항과 준비사항이 있기 때문에 미리 점검하고 예약해야 한다.


2. 신부대기실과 페백실이 있는지 체크하라

교회예식은 일반예식과 달라 준비할 것이 많다. 미리 교회를 답사해서 교회예식전문인 곳에서 진행하는 것이 안전하다.

예배예식이므로 해당 교회의 예식 가이드가 있는지 알아보고, 해당교회의 이용수칙을 준수하고, 성스러운 예배예식 매너에 어긋남이 없도록 한다.


3. 교회 장소에 따른 조명과 분위기를
고려해 컨셉을 잡으라

교회예식은 예배실에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웨딩홀처럼 조명이 화려하지 않다.

대형교회의 경우 예식을 전문으로 하는 공간이 따로 있지만 사전에 방문해 장소에 따른 조명과 분위기를 고려해 웨딩드레스, 웨딩뷰티전문가와 상담을 거친 후 정확한 컨셉을 정해 선택한다.


4. 폐백의상과 진행 수모에 대해서도 점검하라

교회가 정해준 범위 안에서 장소를 최대한 활용해 신부대기실과 폐백실을 사용하면 된다. 일반적으로 교회예식에서 수모는 드레스 도우미가 함께 병행해서 진행된다.

요즘은 폐백을 생략하기도 하는데, 하게 될 경우 교회에 폐백장소가 어디 있는지 미리 살펴보고 준비해야 한다.

장소가 있다면 폐백용품을 잘 갖추고 있는지 그밖에 예식에 필요한 용품이 빠지진 않았는지 점검한다.


5. 어떻게 음식을 할 것인지 해당 교회와
충분히 상의하고 결정하자

피로연 음식을 외부 출장뷔페로 할 것인지 아니면 가까운 음식점을 이용할 것인지 결정한다.

대부분 출장뷔페 피로연음식이나 본식촬영은 교회가 지정한 곳에서 해야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미리 해당교회나 담당자와 상의해 충분히 알아보도록 한다.


6. 결혼식 진행에 필요한 혼구용품 등은 미리 확인하자

혼구용품은 ‘방명록, 혼인서약서, 장갑, 봉투’ 등 결혼식에 필요한 물품을 말한다. 피로연 음식을 담당하는 출장뷔페업체에서 준비해주는 경우가 일반적이나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으니 미리 확인해야 한다.

그 외에 예식의 동선을 안내해주는 안내표시판이나 포토테이블 등 예식을 위한 장소로 바꾸기 위해 신랑과 신부가 하나씩 체크하기에 어려움이 있으므로, 결혼식 진행 경험이 많은 이에게 의뢰하는 것이 안전하고 편리하다.


7. 결혼식 때 쓰일 꽃장식에 대해 어떻게 할 것인지 상의하자

결혼식 예배당 꽃장식은 주일예배 때 교회의 지인을 통해 준비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결혼식에 어울리는 전문적이고 고급스러운 꽃장식을 원한다면 전문업체에 의뢰하기도 한다.

원하는 꽃의 색깔, 디자인은 웨딩플래너와 미팅을 통해 결정하므로 예식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교회예씩 컨설팅 회사와 계약했다면 믿고 맡기는 편이 편리하다.


8. 예식 순서지 역시 빠뜨리지 말고 체크하라

예식 때 필요한 예식 예배순서지는 그동안 예식 때마다 해당교회에서 사용되고 있는 것이 있다. 주례 목사님께 인사드리게 될 때, 사전에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상의드리면 된다. 교회예식은 보통 예배드릴 때처럼 사회와 주례를 목사님이 모두 전담한다.


9. 신랑과 신부를 도와줄 경험 많은 헬퍼를 컨택하라

교회결혼식은 웨딩홀이나 호텔처럼 신랑신부를 도와줄 스텝이 없다. 그래서 교회결혼식은 헬퍼 담당자가 웨딩홀에 있는 스텝의 역할까지 하는 경우가 많다.

본식 헬퍼는 혼구용품 세팅부터 양가어머니와 신랑신부 입장을 설명해주고 신부의 드레스를 잡아준다. 그리고 식이 끝나면 포토그래퍼와 원판사진촬영을 도와주는 역할까지 담당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에서 식을 진행할 경우 여러 방면으로 경험이 많은 이를 드레스샵에 부탁해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좋다.


10. 피아노 반주자를 반드시 따로 섭외해두라

교회는 피아노 반주자를 반드시 별도로 섭외해 놓아야 한다. 또한 예식 중간에 축가나 이벤트 공연이 준비된 경우에는 순서지에 내용을 기입하고 주례 목사님께도 알려야 한다.

내용 출처 = 갓피플웨딩

 


★ 갓피플웨딩 명품결혼예비학교 45기 신청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