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스토리]그녀는 고통가운데 아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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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이 하와이 진주만을 공습했을 때, 미국은 기선제압을 할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좀 무모하긴 하지만, 소규모 폭격기 편대를 일본 도쿄로 보내는 둘리틀(Doolittle) 공습작전을 감행했다.

거의 자살 특공대에 가까운 위험한 미션이었다.

그때 폭격기 중 하나에 탑승한 제이콥 상병의 어머니 앤드류스 여사는 그날 밤 공중에서 아래로 자꾸 내려가는 듯한 이상한 느낌을 받고 갑자기 잠에서 깼다.

무거운 짐이 영혼을 짓누르는 것을 느끼며 고통 가운데 하나님께 아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하나님께서 그녀를 깨워 기도하게 하신 때는 아들이 격추된 비행기에서 기적같이 탈출하던 바로 그 시간이었다.

그 후에도 하나님께서는 계속해서 아들을 위해 기도하라는 강한 영적 부담감을 주셨고,

그녀가 다시 열심히 기도할 때에 이사야서 55장 9절의 약속을 상기시켜주셨다.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그녀는 몰랐지만 낙하산으로 탈출했던 제이콥은 일본군의 포로가 되어 있었다.

그런데 어머니가 이 말씀을 받은 그 시간에, 감옥에 갇혀 있던 제이콥에게도 하나님께서 같은 말씀을 주셨고 제이콥은 인생을 주님께 바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며칠 후 제이콥이 일본군의 포로가 되었다는 사실을 미 국방성에서 알려주었을 때도 어머니는 놀라거나 절망하지 않고 계속해서 엎드려 기도했다.

하나님께서 “나의 천사들이 그를 보호할 것이다”라는 응답을 주셨고, 그 후에 마음의 부담이 말끔히 가셨다고 한다.

그리고 제이콥 상병은 하나님의 기적 같은 보호하심으로 목숨을 건졌다.

하나님께서는 그를 살려주셨을 뿐 아니라 복음 전도자로 부르셨고 전쟁이 끝난 뒤, 제이콥은 일본으로 가서 선교사로 헌신했다.

이렇듯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어떤 급박한 일이 생겨 하나님께서 기도하라는 강한 영적 부담을 주시는 때가 있다.

그것이 기도의 사람들에게 주시는 축복이다.

때로는 큰 위험이나 재난이 닥쳐올 때 긴급한 보호하심을 위해 기도하게 하시는가 하면, 마귀의 공격으로 분열된 교회나 선교단체의 회복을 위해 기도의 부담을 주시기도 한다.

믿지 않는 이의 구원에 대해 기도의 부담을 주실 때도 있고, 육체의 질병에 대해 기도의 부담을 주실 때도 있다.

이렇게 하나님이 기도 부담을 주실 때는 즉시 멈추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한다.

그러면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어떤 특정한 사람과 상황을 느끼거나 기억나게 하실 것이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무엇이 필요한지 알려달라고 하나님께 구하라.

비상 기도 네트워크로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께서 반드시 응답을 주실 것이다.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 이사야55:9

<하나님이 내시는 길> 한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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