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잘 사는 부부 #9] 하나님은 우리가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신다(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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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부부라도 서로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고 실행하면 행복한 결혼생활을 할 수 있다. 하나님은 아내의 마음이 남편에게, 남편의 마음이 아내에게 있기를 바라신다.

결혼과 가정의 가치를 알고 성숙하고 좋은 부부들이 세워져가길 기도한다.


# 견고한 부부가 되려면

1. 영적 친밀감

하나님은 사람을 영과 혼과 몸으로 만들었다. 영, 혼, 육이 모두 건강해야 온전한 사람이다.

부부가 신앙생활을 함께하면 영적으로 친밀한 부부가 된다.
– 부부 예배를 드린다
– 같은 본문으로 말씀을 묵상하고 나눈다.
– 손잡고 기도한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예배자로 서 있어야 한다. 부부 예배는 부부의 영적 친밀감을 선물로 받는다. 서로 묵상을 나누다 보면 부부로서 한 방향을 바라보게 된다.

영적 친밀감이 중요하지만 배우자의 신앙 정도가 서로 다른 경우가 있다. 너무 조급해 하지 말라. 배우자와 영적 친밀감을 당장 기대하기가 어려우면 다음을 위해 남겨두라.


2. 정서적인 친밀감

성경이 말하는 혼(soul)은 마음을 뜻한다. 배우자가 내 감정을 이해하고 관심을 가져주면 외로움이 없어져 진정으로 한 몸이 된다.

결혼은 마음이 하나가 되는 것이다. 행복과 불행을 느끼는 감정은 대부분 혼의 영역과 관련이 있다.

결혼의 연차가 오래될수록 서로의 정서적 만족감에 관심이 있어야 한다.

배우자의 정서를 이해하는 좋은 방법은 어린 시절과 청소년 기간에 무엇을 좋아했는지를 아는 것이다. 이것이 배우자의 정서를 대표하는 핵심단어다.

하나님은 우리가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신다.  서로의 정서를 이해하고 함께할 때, 결혼을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3. 몸의 친밀감

몸의 친밀감은 친밀한 부부의 완성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성적인 본능과 양심을 주셨다.

부부 안에서 본능을 충실하게 따르는 것은 잘못이 아니라 오히려 건강한 삶이다. 따라서 본능이 쇠퇴하지 않게 해야 한다.

부부가 함께 책으로 공부하면 자연스럽게 말문이 열린다. 팀 라헤이의 <결혼행전>과 잉그릿 트로비쉬의 <여성이 된 기쁨>을 추천한다.

성과 관련된 내용을 부모님이나 지인에게 물어보기도 쉽지 않기에 책으로 공부하는 게 큰 도움이 된다.


TO DO 리스트 1. 아래의 주제로 부부끼리 또는 함께 공부하는 이들과 대화해보라

영, 혼, 몸은 서로 다른 영역이다. 다른 방이 세 개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영적 친밀감이 몸의 만족을 대신하지 않는다. 각 영역이 모두 채워지는 친밀한 부부가 되자.

그리스도인으로서 친밀한 부부의 모습을 세사엥 보여줘야 한다.

– 영, 혼, 몸은 서로 다른 방과 같다
– 각 방을 여는 열쇠도 다르다
– 영, 혼, 몸의 모든 영역에서 친밀해야 한다

TO DO 리스트 2. 영적으로 친밀한 부부가 되기 위해 부부 예배 시간과 방법을 정하자.

부부 예배의 순서와 내용은 각 부부에게 맞게 결정하면 된다. 예배의 순서나 내용보다 부부 두 사람이 하나님 앞에 예배자로 서 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TO DO 리스트 3. 정서적으로 친밀한 부부가 되기 위해 배우자의 어린 시절 또는 청소년 시기에 하고 싶었던 일이 무엇인지 물어보라

배우자의 정서적 만족을 가정의 어떤 일보다 우선시해야 한다. 정서가 채워지면 서로에게 더 여유를 갖는다. 정서적 친밀감은 행복한 부부생활의 동력이다.

TO DO 리스트 4. 부부의 건강한 성생활을 방해하는 것은 없는가? 많다면 부부가 함께 찾아 적어보라

부부의 건강한 성생활을 방해하는 요소도 많다. 부부의 성관계는 몸의 친밀감의 핵심이다. 방해가 많지만 방법도 많다. 각자 맞는 방법을 찾으면 된다.

내용 발췌 = 끝까지 잘 사는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