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 목사님 저희들은요… #취업 #연애 etc 매일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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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의 청년들은 결혼 그리고 이직이 고민이더라고요. 결혼도 했고 이직할 생각 없는 저는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검색을 해봤어요.

신앙인으로서 결혼과 이직을 어떻게 접근해야 될까, 속시원한 답이 있진 않았지만 그래도 2030회복이라는 주제를 풀어갔던 C채널 ‘홍민기 목사의 골든타임’에서 친구들의 고민을 풀어줄 약간의 실마리를 찾았어요.

홍 목사님이 정답을 제시하진 않지만 청년들의 고민을 꺼내주셔서 그것만으로 속이 시원해지는 것 같더라고요. 집사님, 목사님! 요즘 청년들의 관심사에 관해 들어보시겠어요:)

오늘도 치열하게 살아가는 크리스천 청년들에게 집사님, 목사님! 주일에 맛있는 간식 쏴주실거죠? 믿음으로 취합니다!

* 등장인물
이빛나 : 고등학교 교사
김성은 : 직장 초년생
김성경 : 대학생
김에녹 : 대학생


우리 시대 청년들의 관심사 # 2위 = # 취업

홍민기 목사 : 여러분은 어떤 기준으로 직장을 찾나요?
성경 : 급여와 복리후생, 팀장님이 얼마나 인상이 좋으신지, 실제로 일하게 될 사람을 봐요. 출근할 때마다 힘들어서 브릿지임팩트 기상송 들으며 출근했던 적도 있어요.

성은 : 남들 쉴 때 쉴 수 있나 아니면 칼퇴근이 가능한가를 보는 것 같아요.

홍민기 목사: 칼퇴와 급여를 말했는데, 신입사원으로 들어가면 칼퇴와 급여 조건이 좋은 직장을 찾긴 쉽진 않겠어요(웃음). 그런 이런 경우엔 어때요?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주일성수를 못해요? 어떻게 하실 거예요?
빛나 : 다른 날 예배를 드리고 갈 것 같아요.

홍민기 목사 : 우리 시대만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직장이 대개 많았던 시대가 있었어요. 상상할 수 없었던 조직문화가 있었죠.
하고 싶은 게 없어도 된다고 괜찮다고 봐요.

비전과 직업을 동일시하니까 꿈이 없다고 하는데요.
우리의 비전은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영광을 나타내는 거니까
어떤 직업으로 풀어내든 기죽지 마세요.

홍민기 목사 : 취업 준비생에게 한마디
빛나 : 뭐든지 도전해보세요.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다른 것도 해보고요.


우리 시대 청년들의 관심사 # 1위 = 이성관계

청취자 질문 : 여사친(여자사람친구)에게 관심이 있는데 교회 공동체라 다가가기 어려운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홍민기 목사 : 가서 자매에게 물어보면 되지. 이성도 고민하고 기도만 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에녹 : 공동체에서 연애를 한다면 비밀로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홍민기 목사 : 아니죠, 연애는 무조건 공개해야 돼요. 공동체에선 쉽지 않죠. 이별하고 나면 힘드니까요.  서로 사귀면 헤어질 가능성이 높아요? 결혼할 가능성이 높아요?  이별후 6개월은 싱글로 살아야 해요. 배우자기도 해요?
에녹 : 중학교 때부터 했어요. 신앙적으로 저를 끌어갈 사람(웃음)
빛나 : 어릴 땐 구체적으로 했는데 예비한 좋은 사람 만나게 해달라고 해요.


# 도전하세요!

남과 비교해서 행복의 기준을 세우지 마세요.

★ 상단의 ↑ 영상을 보시면 조금더 자세한 내용을 만날 수 있어요 ^^ |
내용 발췌 = C채널 홍민기의 골든타임

<홍민기의 골든타임>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