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은 실로 아름다운 것이라 눈으로 해를 보는 것이 즐거운 일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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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쁨을 잃어버린
우울증 환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삶에서 즐거워할 일들을
찾아보기 힘들어졌기 때문입니다.

우울증의 처방 중 하나로
햇살이 쏟아지는 곳을 산책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빛을 보면 마음에도 빛이 들어가
기분이 좋아지면서 병을 이긴다고 하지요.
결국 우울증은 삶에
빛이 보이지 않아서 생기는 병인데,
역설적이게도 태양 빛으로
빛을 보충하라는 말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빛은 달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눈으로 빛을 보는 것을
아름답다’고 표현합니다.
사람의 눈은 무엇을 봐도 채워지지 않지만,
빛을 보는 것을 즐거워한다고 합니다.
빛을 보는 것은 눈에도 좋습니다.

빛은 실로 아름다운 것이라
눈으로 해를 보는 것이 즐거운 일이로다 (전11:7)

듣고 싶은 말,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p16~17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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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초 낭독회

말씀이나 책을 소리내어 읽어 본 사람은 압니다. 그 작은 행동이 영혼에 얼마나 깊은 울림을 주는지. 심지어는 읽자 마자 눈물이 주르륵 흐를 때도 있습니다. 그렇게 진심만 있다면 그 구절은 순식간에 마음에 닿습니다. 숨 돌릴 틈 없이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100초는 감지못할 시간이지만 그 100초에 진심이 담긴다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아버지의 진심이, 위로가 흐르는 100초 낭독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 마음이 머무는 시간 '100초 낭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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