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자 VS 약자, 하나님 안에서는 모두 다 진정한 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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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읽기 좋은
가을이 찾아오고 있어요

날씨의 변화 떄문인지
신나는 댄스 곡들도 갑자기 기타 연주
듣고 싶고 그렇네요.

마음에도 가을 닮은 감성이
찾아오려면 자세히 잘 들여다봐야 할 것 같은데요.

이럴 때 스캇펙‘아직도 가야할 길’
괜찮고 폴 투르니에 작가의 책도 추천하고 싶네요.

폴 투르니에는 스위스 내과의사이자
정신의학자로서 현대 심리학과 기독교를
통합시키는데 큰 공헌을 한 인물이에요.

얼마 전에 다시 개정판이 나온 ‘강자와 약자’에서
어떤 내용이 있는지 정리해봤어요.

강자의 불안과 약자의 절망은
하나님 안에서만 해결할 수 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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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동일한 내면의 고통에 대해 서로 상반되는 반응을 보인다. 즉 강한 반응과 약한 반응이다. 나는 어떤 경우에도 심리적 반응은 제쳐두고 유토피아적 삶의 이상만을 추구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때 우리는 자신을 내면의 불안에서 구원하기 위해 감행했던 모든 무악한 시도를 단념하게 된다. 인간의 고통에 대한 단 하나의 진실한 해답인 하나님께로 돌아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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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반응이란 자신의 약점을 가리기 위해 자신 있고 적극적인 모습을 띠며, 자신의 두려움을 덮기 위해 다른 사람의 두려움을 자극하고, 자신의 나쁜 면을 감추기 위해 좋은 면을 과시하는 것을 말한다.

반면 약한 반응은 너무나 당황한 나머지, 자신이 감추고 싶어 하는 바로 그 약점을 드러내는 것을 말한다.

자신이 약점이라고 의식하고 있는 것을, 강자는 은폐하는 것으로 반응하는 반면 약자는 숨기지 못하고 드러나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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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약자의 절망과 강자의 불안, 그리고 이 둘의 불행 이면에는 거대한 착각이 있다고 믿는다. 그 거대한 착각이란 인류에게는 강자와 약자, 두 부류가 따로 있다는 그 생각 자체다.

속에는 똑같은 내적 인간성이 감추어져 있다. 외적인 가면, 즉 외적인 반응은 약자뿐 아니라 강자를 포함한 모든 사람을 기만한다.

사실, 인간은 모두 약한 존재다. 인간은 누구나 두려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모두 약한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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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강하게 반응하지 않으면 약하게 반응하기 마련이고, 그 둘 사이의 우열은 존재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누구의 노예도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며 성령을 통해 자유함을 얻어야 한다는 것이다.

약한 반응이건 강한 반응이건, 기도를 한다고 해서 타고난 반응에서 벗어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기도를 통해 그것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계속 경험하게 될 것이다.

약한 반응과 강한 반응, 이 두 가지는 자연스럽기도 하지만 우리를 고통스럽고 두렵게 한다.

더 강해지려고 하고, 더 약해지려고 하는 자들에 대한 해답은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사는 삶에 대한 소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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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의 상황을 현실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께 돌아서게 하시려고 우리에게 두려움을 심으셨다.

두려움 중에 죄가 되는 것은 날마다 버려야 하지만, 두려움이 주는 자극을 잘 간직해야 한다. 우리가 얼마나 불쌍한 존재인지를 알게 하시려고 우리 마음속에 두려움을 심으신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를 진정으로 경험하는 것만으로 약자는 약한 반응의 고통에서 벗어나고 용기를 회복하게 되고, 강자는 강한 반응의 악순환을 끊어 버리고 교만을 무너뜨릴 수 있다.

 

내용 발췌 = 강자와 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