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은혜를 사모하는 이를 위한 ‘새벽기도 생활수칙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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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의 유익은 두말 하면 잔소리인데…
마음은 원하지만 몸이 따라주질 않네요 ㅠㅠ

아무래도 새벽을 깨우는 것이 체질화가 안되어
있어서 그런 게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찾아 나섰으니!
<평신도가 쓴 새벽기도 365일 도전>에서
#새벽기도를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정리해봤습니다.

30여 년 동안 새벽기도하며
하나님으로부터 풍성한 은혜를 누린
김 집사님의 5가지 생활수칙을 알려드립니다.


# 새벽기도 체질화를 돕는 5가지 생활수칙

1. 기도는 호흡이다.

매일 충전해야 사용할 수 있는 휴대폰처럼 기도로써 하나님의 능력을 충전받지 못하면 단 한순간도 살 수 없다고 생각해야 한다.

우리 조상들도 이른 아침에 일어나 부모님께 문안을 드렸다.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가 하루 중 첫 시간을 아버지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루의 승패는 자기 자신을 맨 먼저 하나님께 드리느냐 못 드리느냐, 성령님께 선점당하느냐, 육체에 선점당하느냐에 달려 있다.

2. 시계 소리를 들으면 벌떡 일어나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송한다.
자기 전에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드릴 때 오전 4시 30분에 깨워 주실 것을 간구한다.

일어나자마자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면서 미소를 지으며 자신이 즐겨부르는 찬송가를 부르는 것을 습관화 하는 것이 좋다.

평소에도 자신이 맞춘 알람소리를 들으면 벌떡 일어난다고 입으로 시인하고, 미소를 지으며 찬송하는 모습을 이미지로 훈련한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연습해본다면 1주일 안에 습관화도 가능하다.

3. 숙면을 취하면 5시간만 자도 족하다.
수면은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 사람들은 흔히 오랫동안 자며 피곤함이 풀릴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오히려 반대로 오랫동안 잘수록 더 피곤하고 불쾌하다.

새벽기도를 위해서 오후 10시 30분에서 11시에는 잠들고, 오전 4시 30분이면 일어나는 것이 좋다.

4. 새벽기도 시간을 염두한 스케줄을 계획한다.
모든 시간을 새벽기도 시간을 염두에 두고 재배치한다. 항상 새벽기도를 염두에 두고 모든 일을 하면 하나님이 기도하는 이의 간절함을 보시고 분명히 온전한 새벽기도자가 되도록 도울 것이다.

5. 새벽기도를 위해서라면 어떤 이라도 용서한다.
억울한 일을 당하거나 남에게 상처를 주었을 때 두려움, 근심, 걱정, 미움 등으로 잠을 못 이루거나 잠을 자도 머리가 아플 수 있다.

일어나기도 힘들고, 기도를 하러 간다고 해도 중언부언하게 된다.

화평을 이루고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득 채워 거리낌이 없을 때에만 하나님의 보좌로 담대히 나갈 수 있다.


# 새벽기도 훈련할 때 참고 체크리스트

☑ 전날 자동차, 의복, 성경을 준비하고 잠들었다.
☑ 전날 오후 10시 30분까지 잠자리에 들었다.(실제 시간 체크)
☑ 10분 이내로 잠이 들었다.
☑ 오전 4시 30분에 일어났다.
☑ 벌떡 일어나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찬송했다.
(실제 상태 : 매우 졸림, 졸림, 조금 졸림, 양호)
☑ 기도시간에 정한 장소에 앉았다.
☑ 정한 기도시간을 채웠다.
☑ 설교말씀을 세밀하게 기록했다.
☑ 설교 말씀 중 중요사항을 재빨리 암송했다.
☑ 기도골방이 만들어졌다.
☑ 새벽기도 후 보충수면을 하지 않았다.
☑ 성경을 통독했다.
☑ 새벽기도, 기도, 기도와 관련된 도서를 읽었다.
☑ 평소(오늘) 미워하는 사람을 용서하고 축복기도를 했다.
☑ 저녁식사량을 조절했다.

내용 발췌 = 평신도가 쓴 새벽기도 365일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