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린TV] 간증사역이 뭐예요…간증 사역 Q&A(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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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우 이아린 사모입니다!

제 사역중에 하나가 간증사역입니다. 간증사역은 제 자랑이 아니라 하나님을 자랑하고, 그 분이 하신 일을 자랑하고 오는 사역이예요.

간증사역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많으셔서 오늘은 간증사역을 Q&A 형태로 정리했어요.

간증 사역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의 일꾼들이 더 생겨나고 자라나길 함께 기도해 주세요.


Q : 간증이란?

A : 예, 전 세계 교회를 다니면서 제가 만난 하나님을 전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촬영이 겹칠 땐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시간이 될 때마다 최대한 가서 하나님을 전하고 나누는 일을 하고 있어요. 사례비의 일부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곳 물품으로, 후원물품 배송비로, 북한이탈주민 섬기는 일 들, 상담사역비로 사용하고 있고요. 미자립 교회, 성도가 극히 적은 재정상태가 어려운 개척교회는 사례비를 받지 않고 무료로 가고 있어요.

Q : 간증은 보통 언제 하시나요?

A : 교회마다 다른데 수련회나 전도축제 또는 금요철야 예배 때, 추수감사절 등 교회 행사가 있을 때 주로 초청되어 가고 있어요.

처음엔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나보다 더 유명하고 훌륭한 사람들이 많은데 나 같은 사람이 자격이 있을까 싶어서 늘 자신 없고 두려웠는데, 생각해보니 제가 너무 잘나고 가진 것이 많으면 오히려 제 자랑만 늘어놓고 오겠더라고요.

다행이 제 자랑이 아니라 하나님을 자랑하고, 그 분이 하신 일을 자랑하고 오는 것이니 저의 어떠함과 상관없이 저에게도 너무 기쁘고 감사한 일이고요.

내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오며 주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전하리이다 (시편 9:1)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할지로다(시편 107:8)

Q : 연령이 어떻게 되나요

A : 초등학생부터 어르신 분들까지 아주 다양해요. 사실 청소년들이나 청년들은 전하기가 편한데 과연 어르신들이 훨씬 더 어린 (인생을 덜 살아본) 저의 이야기에 관심을 가져주실까 걱정했는데 다행스럽게도 복음의 힘은 정말 놀랍더라고요. 하하.

Q : 내용은 대략 어떻게 되나요?

A : 하나님이 제 삶에 행하신 감사한 일들이 너무나 많아서 할 이야기가 너무 많아요. 교회마다 허락해주시는 시간이 다양한데, 어떤 교회에서는 4시간 반을 몹시 흥분 해서 간증한 적도 있어요. 그 분들께 참 죄송한 마음이 있고요. 하하하.

대부분은 1~2시간 정도 제 삶을 통해 만난 하나님의 성품과 능력을 성경 기준으로 해서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청소년들은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와 저의 가난했던 삶과 꿈에 대해, 청년들에게는 삶의 비전과 결혼에 대해, 어르신들께는 정말 그동안 살아온 이야기를 담담히 전하는데 울고 웃으며 결국 다 같이 하나님을 찬양해요.

사실 간증 이라는 것이 저의 개인 경험에 의한 이야기다 보니 성경에서 벗어난다 싶으면 아무리 신기한 일이라도 경계해요.

아무래도 간증을 통해 사실 드라마틱한 부분을 기대하는 분들도 많으시다보니, 과장이 섞일 수도 있고, 제 개인적인 견해가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하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신중하게 준비해요.

Q : 보람 있던 에피소드는?

A : 사실 현장 반응이 무덤덤하거나 안 좋으면 아무래도 연극처럼 관객들의 반응을 이끌어내고 싶은 욕심이 올라와요. 그런데 여긴 연극무대가 아니잖아요.

그래서 반응에 상관없이 할 말을 꼭 전하고 가야겠다 하고 전했는데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같은 SNS로 메시지가 많이 오더라고요. 특히 청소년들과 청년들이요.

그것만도 감사한데 본인이 느낀 점을 정말 자세하게 나누어 줄 때마다 큰 은혜가 있어요. 간증을 통해 하나님 믿지 않던 자가 마음을 열고 교회에 열심히 출석할 때 가장 보람이 있고요, 본인의 비전을 하나님 안에서 찾게 되었다는 것을 전해들을 때, 고민이 해결되었다고 할 때 큰 기쁨이 있어요.

이런 것이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정말 하나님께서 마음을 움직여주신 것이라 더 안전하고 감사하다는 생각을 해요.

사실 저의 몇 마디 말로는 절대 사람 마음을 바꿀 수 없는데, 하나님께서는 사람 자체를 아예 바꾸어주시니 얼마나 놀랍고 신기해요!

저는 하나님 만나고 정말 기적이 일상이 되었어요!

이것을 모두가 다 알고 그 분을 찬양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어요.

Q : 앞으로의 계획은요?

A :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땅 끝까지 갈 예정이에요. 물론 하나님이 허락해 주심 가운데 강권적인 인도하심을 따르고 싶어요.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 살리는 일에 제 생명과 시간을 헌신하고 싶어요. 제 삶이 끝날 때까지 단 한명에게라도 예수님을 전하는 것. 그것이 저의 꿈입니다.

Q : 마지막으로 할 말

A : 간증을 통해 하나님이 실제적으로 우리 삶에 하신 체험을 듣는 것도 좋지만 역시 가장 안전한 것은 성경을 통한 하나님 말씀이니, 이 글을 읽는 많은 분들이 매주 교회에 나가 목사님을 통해 선포되어지는 성경 말씀에 익숙함 보단 늘 새 기쁨으로 예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샬롬!

한 세대가 다음세대에게 주의 일들을 찬양하고 주의 능력있는 행적을 선포할 것입니다. (시편 145:4)

여호와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것들이 주께 감사하며 주의 성도들이 주를 송축 하리이다그들이 주의 나라의 영광을 말하며 주의 업적을 일러서 주의 업적과 주의 나라의 위엄 있는 영광을 인생들에게 알게 하리이다(시편 145:10~12)


[아린TV란?]
배우이자 사모인 이아린이 촬영현장, 문화현장, 전도현장에서 직접 전하는 이야기와 청년멘토들의 귀한 조언들을 직접 촬영,각색,편집하여 전하는 영상 컨텐츠이다. (돕는자: 배우 김현호)

[배우 이아린]

배우 이아린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하고 2011년 영화 ‘사랑이 무서워’로 데뷔했다.
2012년 영화’댄싱퀸’ 도로시역, 2013년 드라마 ‘굿 닥터’ 간호사 가경역, 2014년 드라마 ‘고교처세왕’ 한상희역, 2015년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 정미역, 2017년 드라마 ‘내일 그대와’ 사진작가 ‘신비’역을 맡았다.
2015년 조윤혁 목사와 결혼해 문화사역,전도사역,물품나눔사역의 청지기의 사명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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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나의 힘이라(느 8:10), 배우 이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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