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킹예배자 1] 광야같은 도시에서 버스킹 예배를 드리는 예수 믿는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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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튜브에서 많은 분들의 사랑과 격려를 받고 있는 청년의 영상을 봤어요.

혹시 지금 광야에 서 있는 것처럼 하나님 앞에 서계신 분들과 함께 나누고 예배하길 원합니다.

매주 오후 7시 30분 철산역 로데오거리에서 예배하는 강한별 버스커. 1년 동안 매주 철산역에서 예배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같은 장소, 같은 시간! 사람들의 시선이 아닌 하나님만 바라보며 주님을 높이며 찬양 드리는 모습이 무척 도전이 되는데요.

하나님 앞에 회개하게 되고, 주님의 아름다우심을 찬양하며 함께 예배하며 자신의 고백을 담은 댓글이 409개가 달렸더라고요.

– “저는 다른 나라에서 선교사로 살고 있는데…여전히 곳곳에 남은 자들이 있다는 것을 보게 하시네요. 위로가 되는 날이었습니다…”
–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찬양하기는 커녕 복음을 부끄러워 하던 나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 “샬롬, 우연히 보게 된 영상인데 저를 돌아보게 되고, 그냥 눈물만 흐르네요. 주의 이름만 이곳에 있습니다. 아멘…”

이 영상으로 곳곳에서 함께 예배했던 분들이 254,191명인 것 같네요. 우리도 그들 중 한 사람이 되어 같이 예배해요.

이 버스킹 예배의 곡들 중 특별히 ‘광야를 지나며’라는 찬양이 깊은 울림을 주는 것 같아요.


왜 나를 깊은 어둠속에 홀로 두시는지 어두운 밤은 왜 그리 길었는지 나를 고독하게 나를 낮아지게 세상어디도 기댈 곳이 없게 하셨네 광야 광야에 서있네

주님만 내 도움이 되시고 주님만 내 빛이 되시는 주님만 내 친구 되시는 광야 주님 손 놓고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곳 광야 광야에 서있네

주께서 나를 사용하시려 나를 더 정결케 하시려 나를 택하여 보내신 그곳 광야 성령이 내 영을 다시 태어나게 하는 곳 광야 광야에 서있네 

내 자아가 산산히 깨지고 높아지려 했던 내 꿈도 주님 앞에 내어놓고 오직 주님 뜻만 이루어지기를 나를 통해 주님만 드러나시기를 광야를 지나며

광야를 지나며(히즈윌)

그녀의 페이스북에 올려진 말씀 시편 34편 2절을 묵상하게 되네요.

“내 영혼이 여호와를 자랑하리니 곤고한 자들이 이를 듣고 기뻐하리로다”(시 34:2).

어느 곳에서나 하나님을 예배하는 그런 마음으로 살아가길 기도해요.

영상=버스킹 예배자 유튜브



버스킹예배자

우리는 어디에서나 하나님의 예배자들입니다! 거리에서 버스킹으로 복음을 전하는 찬양하는 도시 곳곳의 크리스천들을 소개합니다. 찬양을 통해 은혜, 눈물, 복음을 나누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우리를 새롭게 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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