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처럼 믿음으로 이 세상을 사는 특별한 방법 1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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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읽다 보면 여러 명의 믿음의 선배들을 만나게 된다. 그중에서도 느헤미야는 술맡은 관원장으로 일하면서, 왕 앞에 나갈 때도 하나님께 잠깐 기도하는 모습으로 믿음의 도전을 하는 대표적인 성경인물 중 한 명이다.

왕이 내게 이르시되 그러면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하시기로 내가 곧 하늘의 하나님께 묵도하고 – 느 2:4

#느헤미야처럼 믿음으로 이 세상을 사는 특별한 방법이 있을까?

‘느헤미야로 살아가라’고 강력하게 도전하는 길요나 목사의 책에서 아래 12가지 방법을 정리했다.

길 목사가 제시하는 느헤미야처럼 사는 방법을 통해 지금 내가 믿음으로 살지 못하는 부분은 어떤 것인지 돌아보고 새로워지는 은혜가 흐르길 기도한다.


1. 내 안에 주신 열정을 찾으라

나를 둘러싼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무언가에 대해 거룩한 부담감이 생기고 오히려 흥분된다면 그것이 내게 주신 사명인 경우가 많다.

사명을 찾았다면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리고 사명의 시작이자 끝인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묵묵히 걸어가야 한다.


2. 있는 곳에서 꽃을 피우라

긍정적인 태도와 고립되지 않는 인격을 위해 노력하자. 그리스도인들이 일터에서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필수 덕목이다.

느헤미야처럼 사회에서도 겉돌지 않고 인정을 받으며 또한 하나님의 마음에도 합한 사람이 되기 위해 균형을 잘 잡아야 한다.

타인과 권위를 존중하는 태도를 가지며, 지혜로운 언어생활을 사용한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을 당당히 드러내면서도 다른 사람들을 인정하고 존중할 때 진정으로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


3. 행동하는 사람이 되라

어느 조직이건 심지어 교회 내에서도 큰일을 계획하고 추진하려 하면 무조건 반대하는 것을 사명으로 아는 사람들이 있다.

심지어 예수님께서도 십자가의 길을 가실 때 얼마나 반대와 어려움이 많았는가. 장애물은 반드시 있다.

하나님이 주신 사명이 분명하면 쓰러지지 않는다. 어떤 어려움도 견디며 전진할 수 있다.


4. 십시일반의 정신으로 행동하라

하나님은 우리 각자에게 교회를 세워나갈 수 있도록 능력, 물질, 재능, 믿음의 분량을 주셨다. 그 분량은 서로 다름을 기억하며, 나에게 주신 분량대로 최선을 다해 섬겨야 할 것이다.

교회는 그냥 ‘되는’ 곳이 아니다. 반드시 ‘세우는’ 수고가 필요하다. 그 수고는 ‘우리가’ 감당해야 한다.

5.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을 가지라

매일 하나님과 인격적 교제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그러므로 매일 조금씩이라도 하나님 말씀을 읽고 그분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복음을 매일 삶에 적용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인을 위해 죽으셨다는 것이 복음이다.

내 삶, 내 인생의 모든 부분, 내가 가진 모든 것이 주님의 것이라는 고백이 우리가 먼저 그 길을 걸으신 예수님의 모습을 닮아가게 해준다.

가정, 일터, 물질, 삶의 그 어떤 부분에서도 하나님이 주인이 되시고 또 나를 도우신다는 느헤미야와 같은 고백을 할 때, 우리는 담대하게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다.


6. 신앙이 돈을 지배하게 하라

돈 문제는 단순히 돈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돈 문제는 영적인 문제다.

성도가 예수님을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사는 데 있어서 돈은 가장 큰 경쟁상대일 수 있다.

하나님을 섬길 것이냐 맘몬을 섬길 것이냐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비결은 하나님이 책임지신다는 믿음뿐이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이 믿음을 가지고 있으면 이겨낼 수 있다.

맘몬이 우리 삶을 지배하는 가장 손쉬운 비결은 두려움이다. 두려움이 밀려올 때,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보다는 눈에 보이는 돈에 의지하게 된다. 만물이 다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이 주인이심을 잊지 말자.


7. 영적 분별력으로 응전하라

항상 말씀으로 속사람을 채워야 한다. 말씀은 마귀를 대적할 무기이며, 간교를 막을 전신갑주다.

이미 승리하신 예수님만 믿고 그 말씀을 내 삶에 가득 채운다면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가로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성경이란 절대적인 진리이자 가치관을 바탕으로 무엇이 옳고 그른지 분별할 수 있는 영적인 분별력을 길러야 한다.


8. 교회를 튼튼하게 세우는 사람이 되라

우리는 충성된 심령으로 교회를 세워나가야 한다. 그럴 때, 교회는 사탄 마귀와 세상의 그 어떤 공격 속에서도 든든하게 서나가는 믿음의 반석이요 진리의 등대가 된다.

가장 먼저 예배를 바로 세우고, 말씀을 기준으로 교회를 섬긴다. 무엇보다 개인주의와 이기심을 버리자.

9. 하나님만이 나의 힘이심을 믿으라

우리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통치를 받고, 말씀에 반응하며 하나님 자녀의 마땅한 모습으로 살아가게 된다.

한치 앞을 볼 수 없는 위기라고 생각이 들 때마다 다음의 세 가지 사실을 기억한다.

첫째, 위기 때마다 하나님이 주신 매뉴얼인 말씀을 따르자. 둘쨰, 때로는 번거롭고 귀찮아도 그 방법밖에는 없음을 인정하자. 셋째, 말씀은 사람답게 사는데 필요한 방법이자 하나님의 자녀로서 절대적 기준이라는 사실을 기억한다.


10. 삶이 간증이 되게 하라

“헌신과 수고는 앞장서서! 누리는 것은 뒤에서!” 하지만 많은 경우에 우리는 그 반대로 행동한다. 헌신과 수고는 뒷줄에 서고 누리는 것은 맨 앞줄로 뛰어가려 한다.

손해 보는 행동 같지만 아니다. 때가 되면 하나님이 갚아주신다. 그런 모습에 사람들은 ‘저 사람이 믿는 하나님은 진짜 하나님이야’라고 인정하며 하나님께 영광돌릴 것이다.


11. 죄를 몰아내라

죄가 내 삶, 가정, 비전, 교회 안에 들어올 때, 하나님의 큰 복이 임할 수 없다. 평소에 하나님과 풍성한 교제를 하며 ‘영적 각성상태’에 있는 사람이 느헤미야처럼 죄 문제로 근심한다.

죄 문제를 놓고 하는 근심이 왜 필요한가? 우리를 회개로 이끌기 때문이다. 회개함으로 깨끗이 비운 삶, 가정, 교회에 이제는 하나님 말씀으로, 예배로, 기도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은혜 생활로 채워 넣어야 한다.


12. 좋은 것은 위대함의 적임을 알라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도전과 갱신을 계속해야 한다. 후회 없는 인생을 살고 싶다면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향한 열정과 도전이 있어야 한다.

내 삶에서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 절대기준은 무엇인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다. 말씀을 붙잡고 나아가기만 한다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전진할 수 있다.

신앙도, 가정도, 내 삶도 모두 포기하고 싶어질 때, 나를 만드신 분이 누구이시며 나를 얼마나 영화롭게 여기시는지 다시 되새기며 일어나자. 모든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나를 만드셨다.

내용발췌 = 느헤미야로 살아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