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초 낭독회] 그리스도인이 아닌 줄 알 것입니다. 그들은 베풀기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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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한 데서 비롯된
자발적이고 넘치는 사랑이다.
하나님의 무한한 은혜를 더 깊이 체험할수록
더 너그러이 베풀어야 한다.

이것이 로버트 머리 맥체인이 이렇게 말할 수 있었던 이유다.
“이 말씀을 듣는 많은 분들이 이제는 저들이
그리스도인이 아닌 줄 알 것입니다.
그들은 베풀기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마지못해 주는 것이 아니라 관대하고 통 크게 베풀려면
새로운 마음이 필요합니다.”

달리 표현하면, 자비 사역은
하나님의 은혜에 바치는 찬양의 제물이다.
부활하신 구세주가 이곳에 몸으로 계시지 않기에
우리가 그 발에 향유를 바를 수는 없지만,
사랑과 영광의 그리스도께 드리는 제물로
우리가 섬겨야 할 가난한 사람들이 있다.

굶주린 사람들에게 보낸 마게도냐 그리스도인들의 연보는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으로 충만하다.
바울은 빌립보 교인들의 “받으실 만한 향기로운 제물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으로 인해 마음이 흐뭇해지며,
히브리서 저자는 경제적 나눔이 곧 찬송의 제사라고 가르친다.

여리고 가는 길 p85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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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초 낭독회

말씀이나 책을 소리내어 읽어 본 사람은 압니다. 그 작은 행동이 영혼에 얼마나 깊은 울림을 주는지. 심지어는 읽자 마자 눈물이 주르륵 흐를 때도 있습니다. 그렇게 진심만 있다면 그 구절은 순식간에 마음에 닿습니다. 숨 돌릴 틈 없이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100초는 감지못할 시간이지만 그 100초에 진심이 담긴다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아버지의 진심이, 위로가 흐르는 100초 낭독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 마음이 머무는 시간 '100초 낭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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