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학교 100명에서 1,600명의 기적을 만든 노하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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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의 드림교회 교회학교가 1,600명 출석으로 성장한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어떻게 그 일이 가능했을까요? 다음세대 사역의 해답을 찾은 군산 드림교회 교회학교 이야기에서 노하우를 찾아보려고 합니다.

교회교육을 이야기할 때 임만호 목사가 자주 사용하는 이야기라는데요. 노하우는 있겠지만 저절로 되는 법은 없다고 합니다.

끊임없는 노력이 있었고, 교회교육에 대한 하나의 비전을 담임목사로부터 모든 교사가 한마음으로 품고 전진해왔기 때문에 지금의 열매가 가능하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역사는 나눌수록 커지잖아요. 아이들이 교회로 몰려오는 꿈을 꿔봅니다.


1. 담임목사의 교육철학이 교회학교를 바꾸다

교회교육은 해도 되고, 안 해도 그만이 아니며, 단지 사람을 착하게 만드는 교육이 아니다. 교회교육은 절대 가치의 교육으로서, 교회가 목숨을 걸 정도로의 확신이 필요하다.

학교나 세상의 교육 기관에서 결코 가르쳐 주지 못하는 역사의 주관자, 역사의 시작과 끝, 인생의 주인, 인생의 목적 등을 알려 주는 교육인 기독교 교육은 일반 교육과 비교될 수 없는 생명의 교육이요, 위대한 교육이다.

각 교회가 교회학교의 부흥을 꿈꾸고 있다면 먼저 지도자들이 교회학교 교육에 대한 절대 가치를 알고 목숨을 걸어야 한다.


2. 부흥의 동력은 교사로부터 시작된다

교회학교 교사는 세상의 학벌이나 지식과 지위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교사 자신이 거듭나고 구원의 확신이 있어야 한다.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믿음이 있어야 감당할 수 있다.

교사들이 직접 하나님을 사랑하고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보다 더 좋은 교육방법은 없다. 드림교회 교회학교의 교사들은 모두 다음 원칙을 지켜 가고 있다.

교사는
– 하라고 하는 사람이 되지 말고,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 아무리 좋은 사상이나 이론이나 철학이라도 행함이 없으면 썩고 만다. 신앙은 결심이 아니라 결단이다.
– 이해하고 결심만 하지 말고, 내가 먼저 실천해야 한다.


3. 전 교회적으로 기독교 세계관 교육을 실시하다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치고 교훈하는 것은 ‘십자가의 구원’과 더불어 ‘구원 그 이후’의 변화와 성화다.

기독교 세계관의 형성을 위해 드림교회는 교사대학 때마다 기독교 세계관 교육을 실시한다. 전체 교사가 기독교 세계관을 바탕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기 위해서다.

또한 각 교육부서의 커리큘럼에 기독교 세계관이 반영되도록 했고, 설교나 분반 공부 시간에도 이원론적 가치관이 아니라 기독교 세계관을 가르치도록 했다.


4. 하나님의 사랑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

드림교회는 영아부에서부터 복음을 전하는 일이 역동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영아부 교사들은 산부인과와 소아과에 가서 전도한다. 영혼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한국 교회는 농담으로라도 “저것들, 돈도 안된다, 돈만 든다”라고 말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복음을 통해 깨닫고 믿게 되는 ‘온전한 믿음’은 세상 그 무엇으로도 변화시킬 수 없는 인생 역전을 낳기 때문이다.

심은 대로 거둘진대, 교회마다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게 해 다음 세대가 더욱 흥왕하도록 하자.

내용 발췌 = 아이들이 교회로 몰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