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1]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을 맞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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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을 작성한 목적은 가정에서 부모가 자녀들에게 신앙에 가장 필요한 최소한의 지식을 가르치게 하고, 자녀들에게 구원의 체험과 경건한 삶이 있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하니 더 놀랍더라고요.

하나님이 어떻게 구원의 은혜를 베푸시고, 구원받은 자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설명하는 것이 교리문답서에서 말하는 내용인데요. 이것은 그리스도인이 알아야 할 가장 최소한의 지식인 셈이죠.

21세기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바른 신앙을 위한 가장 근본적이며 필요한 지식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실제적으로 구원이 일어나게 하는 성령의 역사에 대해 체계적으로 설명한 ’52주 스터디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을 정리했어요.

콘텐츠 활용법 : 소요리문답의 교리 설명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성경에 기록된 말씀이니 그것부터 열심히 읽기로 약속해요! 그리고 소요리문답의 질문과 답을 주의 깊게 읽고, 그 다음에 해설을 읽고, 인용된 구절을 직접 찾아 그 의미를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보세요.


질문 1.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은 무엇입니까?

답.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영원토록 그분을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설명. 사람의 창조에서 가장 주된 목적은 무엇인 것 같아?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고전 10:31), 딩동댕!

피조물 가운데 으뜸으로 만드신 사람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 마땅한 본분이겠지(마 5:48).

사람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은 먼저 그분을 갈망하고 구하는 것(시 73:25,26)부터 시작이야.

그리고 하나님이 죄인을 구속하기 위해 마련하신 구원의 은혜를 받아들이고 의지하는 것(요일 5:10)이지.

여기서 끝이 아니야. 하나님이 지시하신대로 예배하는 것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도 사람을 만드신 목적을 이행하는 거야(시 96:7-9, 고전 6:20, 마 5:16, 7:21).

결국 우리는 모든 행위 가운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야 되는 거지.

하나님을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것을 뭐라고 생각해? 하나님과 교제를 가지며, 그 안에서 기뻐하는 걸 말하는데, 쉽게 설명하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유익을 누리면서 즐거워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겠어.

그 어떤 의무보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주님을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건 꽤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

이 땅에서 거룩함을 추구함으로써 천국에서 행복을 얻는 것과 마찬가지인 원리야(시 116:7).

이 땅에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 사람은 절대 하나님을 즐거워할 수 없다(히 12:14, 마 5:8)!!


질문 2. 우리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분을 즐거워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규칙이 무엇입니까?

답. 신구약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분을 즐거워하기 위한 방법을 가르쳐 주는 유일한 규칙입니다.

설명. 있잖아, 우리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영원토록 즐거워하려면 일종의 규칙이 필요해(렘 10:23).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규칙이 바로 성경이야(사 8:20).

성경은 잘 알다시피, 오실 메시아를 증거하고 있는 구약과 오신 메시아를 나타내고 있는 신약으로 나눠져 있잖아.

읽다보면 알게 되잖아. 순교자들의 피로 확증되어 있고(히 2:4), 성령이 직접 증거하고 계신다고 나와있지(요일 2:20).

이처럼 우리가 늘 귀가 닳도록 들었던 말,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그것을 연구하고 가르칠 때 성령이 역사하심으로 회개와 믿음이 일어나며, 심령에 변화가 일어난다구(히 4:12).

질문 3. 성경이 가장 중요하게 가르치는 것은 무엇입니까?

답. 성경이 가장 중요하게 가르치는 것은 사람이 하나님에 관해 믿는 것과 하나님이 사람에게 요구하시는 의무에 대해서입니다.

설명.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것은 무엇일 것 같아? 당.연.히 하나님에 관한 것이겠지.

우리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얻게 되는데, 그것은 창조주 하나님과 구속자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라고 할 수 있어.

만약에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거나 부족한 상태가 되면 올바른 믿음을 가질 수 없어 ㅠㅠ

성경이 또 하나 우리에게 가르치는 건 하나님에 대한 의무야. 하나님의 법과 계명을 통해 우리의 의무를 깨닫고 실천하는 거지(마 7:17).

성경은 믿음과 의무에 대한 유일한 규칙이야. 하나님께 어떻게 영광을 돌릴까 하는 고민 많이 하는데, 성경에는 그 규칙이 세밀하게 잘 나와 있단 말이지.

하나님이 자신이 어떻게 영광을 받는지에 대해서 인간에게 보여주시니까 말이야(미 6:6-9, 마 11:25-28). 그래서 성경을 자주 읽고 묵상해야 하는 거겠지.

성경은 하나님에 대한 지식과 뜻을 알기에 충분하고 완전해(갈 1;8, 요 5:39). 인간의 철학이나 과학을 통해서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얻을 수 없으며,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어. 

얼마 남지 않은 올해! 마지막 달까지 힘내서 말씀을 읽으며 하나님을 알고 닮아가길 응원할게!

내용 발췌 = 52주 스터디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