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앞에서 드려지는 예배, 온전한 마음으로 드리고 있나요?

예배에 임하는 태도는 어떠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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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는 회중의 영적 건강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교회는 신학적으로 정확한 내용을 담은 감동적인 찬양을 하는 아름다운 찬양대와 웅장한 오르간과 아름다운 예배당을 갖추고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사람들의 마음이 하나님에게서 멀어져 있고 기도의 기초가 없다면 예배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건강한 영적 생활은 교인 개개인과 교회의 공동기도 생활, 말뿐 아니라 행동을 통한 복음 제시, 공동체의 존재, 건전한 신학에서 나온다.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경험하느냐는 하나님을 향한 헌신과 태도에 달려 있다. 예배 태도를 기르는 것은 미적인 문제나 전략적인 문제가 아니라 성령의 임재를 인식하는 것이다.


# 예배 경험
우리는 주일 아침 예배에 참석하지만 아무것도 얻지 못한 채 돌아올 수 있다. 이것은 예배가 그저 그렇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가 마음을 열고 하나님의 성령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의 개인적인 배경도 예배 경험에 영향을 미친다. 우리는 늘 똑같은 형태의 예배에 지루함을 느낄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자연에서 하나님을 발견한다고 말한다. 사실이다.

우리는 자연의 일반계시에서 하나님을 발견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임재가 우리의 삶의 변화를 요구하는 곳은 그분의 말씀이다.

조직화되어 있지 않은 교회 밖 상황에서 그리스도께 나오는 것도 가능하다. 그러나 구조화된 사역에 뿌리를 내리지 않는다면 그리스도를 닮는 성장을 경험할 수 없다.


 

# 진정한 예배의 태도를 기르기 위해 필요한 3가지 

1. 겸손과 회개:진정한 예배의 태도로 하나님 앞에 나오기 위해서는 우리와 하나님 사이의 간격을 알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영적이려고 노력하는 중에 바리새인처럼 될 수 있다. 우리의 의(義)는 자신이 도덕적으로 의로운 사람이라는 확신에 기초하는 게 아니다.

2. 믿음:우리는 죄의 권세와 어둠으로부터 우리를 자유하게 하는 믿음이 필요하다. 우리 속에 있는 중심된 죄는 불신앙이다.

하와는 유혹에 굴복하면서 이러한 불신앙을 보여주었다. 믿음의 조명을 통해, 우리의 중심된 어둠이 치유되고 우리의 영적 우매함이 제거된다.

우리는 빛을 받아 보게 된다. 이러한 믿음의 목적은 영적 성취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교제이다.

3. 성령:성령은 우리의 영적 전진을 가능하게 하는 에너지이다. 성령을 통해 우리는 거룩하게 된다. 성령께서는 죄와 맞서 싸우신다(갈 5:16).

성령께서는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면서 우리가 예수님을 닮게 하시고 진리로 우리를 인도하신다.

그리고 우리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계시하신다. 성령께서 우리의 삶에 임재하심으로 우리는 영이신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다.

내용 발췌 = 기독교교양 : 리처드 러블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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