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빛이라고 생각한다면 세상으로 나아가세요 – 서종현 선교사(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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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세상 속에 있으면서 내 안의 복음이 희석되지 않고, 승리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

NEST청년모임에서 나눈 서종현 선교사의 영상을 통해 위 질문과 같은 문제로 고민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함께 그 답을 찾아봐요. (↑상단의 영상을 클릭하세요).


A. 대부분 개신교에서 세상을 배척하거나 가르쳐야 하는 곳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 세상에 대해서 다른 소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에게 세상은 ‘예수님이 계시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어둠 속에서 예수를 알게 되었어요. 내가 양지에 가게 됐지만 하나님은 거기에 머무르길 원하지 않으셨어요. 빛이 되었으면 그 빛을 가지고 다시 어둠 속으로 가라고 하셨어요.

그리스도인이 있어야 할 곳은 세상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만약에 이렇게 생각해볼게요. 밀봉된 공간이 있어요. 중간을 막고 한쪽엔 불을 켜고, 다른 쪽엔 불을 켜지 않았어요. 밝고 어둡습니다. 칸막이를 빼요.

그러면 여러분 생각에는 어둠이 빛을 잡아먹고 다 어두워질 것 같아요? 이 빛이 가서 밝아질 것 같아요?

당연히 밝아집니다. 우리가 빛이라고 생각한다면 세상에 나아가는 것이 자연스러운 빛의 의미입니다.

내면적인 우리 안에 영적인 중심이 자체가 세상을 악하거나 더러운 것으로 인정하기 보다는 예수가 계시는 곳이라고 인정할 필요가 있고요.

세상을 바라볼 때 두려워하거나 적으로 인지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께서 계신 곳이라고 보는 것이죠. 그들이 사랑하지 않는다면 ‘내가 사랑하는 예수가 사랑하는 곳’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영상 = 갓피플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