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그러셨던 것처럼, 보고 듣는 것이 중요한 이유(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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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변화를 경험하고 적응하며 살아갑니다. 많은 분들이 가장 사랑하는 관계 때문에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 제 인생의 문지방을 넘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했는데요.

감정과 문제, 관계의 언덕을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넘고 있나 심리학을 공부하며 살펴봤더니, 두가지 포인트가 있었습니다. 변화와 적응인데요.

잘 생각해보면 우리는 한번도 변화를 멈춘 적이 없습니다. 우리가 기억할 것은 지금처럼 변화했듯이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똑같은 변화 속에서 어떤 사람은 좋은 적응을 하고, 어떤 사람은 만족스럽지 못한 적응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각각 이렇게 말합니다.

내 인생은 괜찮다, 행복하다 = 좋은 적응을 보인 사람의 고백
내 인생은 꽝이다 = 만족스럽지 못한 적응을 보인 사람의 고백

왜 우리는 같은 변화에서 다른 적응을 할까요? 우리에게 무엇이 있으면 좋은 적응과 고백을 할 수 있을까요?

여러가지 이유 중에 같은 변화에서 다른 적응을 하는 기준 중의 한가지인 자부심(pride)에 대해 이야기를 꼭 해드리려고 합니다. 자부심은 안으로부터 올라오는 게 아니라 보고 듣는 것을 생겨납니다.

자부심처럼 생각의 통로는 보는 것과 듣는 것입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자녀들에게 재산이나 존재감을 남기려고 합니다. 우리가 진짜 자녀들이 남길 수 있도록 도와야 할 것은 스토리입니다.

중요한 것은 누가 알려주는 게 아니라 내가 만드는 겁니다. 여러분의 자부심을 보여 주세요.

내 이름을 만들고
내 문장을 만들고
내 이야기를 만드는 것

있는 것을 가지고 드러내기 시작하면 사람들은 보고 들은 것으로 생각합니다. 우리 주님은 옆구리를 보여주고 모든 걸 보여주셨습니다. 본 자가 있으니 증언했고 적는 자가 있으니 2천년 전 그들의 모습을 상상하고 신앙 속에서 보게 되는 겁니다. 기도하면서 자신의 단어와 문장, 스토리를 만들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영상 = CBS 다음세움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