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 말하는 ‘능력을 구하는 기도’는 2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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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이 말하는 능력을 구하는 기도
조국 교회와 우리 자신의 변화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출발점은 기도가 되어야 합니다. 성경이 가르치는 기도로 돌아가는 것이 기도의 변화에 있어서 급선무입니다.

성경을 기준으로 기도하는 습관을 가진 기도의 사람들을 키워 내는 것뿐 아니라 바로 우리가 성경대로 기도하는 그 사람이 되는 일이야말로 조국 교회와 우리 자신의 부흥을 위해 매우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자기를 기쁘게 하고, 남에게 자신을 돋보이게 하고자 능력을 구하는 것은 성경의 정신이 아닙니다. 기독교는 사람들의 죄 짐을 대신 지고 돌아가신 구주를 믿는 종교입니다. 성경에서 구하는 능력은 무엇일까요? 능력을 구하는 기도는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소서
바울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엡 3:16)라고 기도했습니다. 나이를 먹으며 쇠해 가는 겉사람이 아닙니다. 아름다움과 능함과 탁월함과 출중함은 나이가 들면 쇠합니다. 예외는 없습니다.

바울은 낡아지는 겉사람이 아니라 속사람이 강해지기를 원했습니다. 오늘 우리가 사는 이 시대의 관심은 ‘몸이 얼마나 건강한가? 어떻게 오랫동안 버텨 낼 것인가?’에 전부 기울어져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몸의 건강을 추구하는 시대에 주님은 우리에게 속 사람의 강건함을 위해 기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성령이 주시는 능력으로 우리의 속사람이 강건해지지 않으면 주님이 우리의 삶 전부를 통치하시지 못하고 아주 작은 일부분 외에는 관계없는 분으로 전락하시고 맙니다.

따라서 주님이 우리 안에 집을 짓고 영구히 거주하시도록 능력으로 강건해지도록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 그리스도의 사랑의 무한한 차원을 깨닫게 하소서 
바울은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무한한 차원의 사랑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충만이 우리 안에 충만하게 되는 능력이 충만해지기를 원했습니다. 이것이 능력으로 능하여지게 해달라는 기도의 목표 지점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처럼 좁지 않으십니다. 우리의 테두리 안에 들어오는 사람들만 사랑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극악한 죄인도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너비는 측량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지각을 능가하는 사랑의 너비를 가지고 계신데, 우리는 얼마나 어리석고 어설픈 자기의를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의 폭을 제한하면서 사는지 모릅니다.

주님이 가르치시는 사랑은 자기가 죽는 사랑입니다. 우리가 무슨 지혜를 가지고 그 사랑을 측량해 낼 수 있겠습니까? 주님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깊이를 가지고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내용 발췌 =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