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안경

 


김초롱 / 갓피플 만화 _ 초롱이와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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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기도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고은영 / 갓피플 만화 _ 밀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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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함께 하는 기쁨을 놓치지 않게 하소서

 


김상진 / 갓피플 만화 _ [QT] 새벽닭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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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을 읽고 놀란 적이 있어요.
한 크리스천인 기업가가 주님께 기도하며 최선을 다했고, 큰 계약이 잘 체결 되었대요. 
여러가지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정성껏 인사 드리고 돌아오는데 하나님께서 이런 마음을 주셨대요. 
“너는 왜 나에게는 그렇게 하지 않니?”

그 순간 주님이 제게도 말씀하신 것 같았어요.
사람들이 나를 도와주면 작은 것이라도 감사해하는데, 하나님은 늘 나를 도우시고 돌봐주셨는데 당연한 것처럼 받고 또 구하기만 한일들이 부끄러웠고 감사했어요.

그래서 책을 읽다가 일어나서 허리를 깊이 숙여 주님께 감사드렸어요. 마음으로 해도 아시지만 그렇게 제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서요. “주님…저번에 이런, 이런 일들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맞아요. 제일 감사드릴 분은 우리 하나님 아버지시지요.
너무 당연하게 구하기만 했던 것들이 죄송하고 그래도 신실하게 돌봐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감사해서 눈물이 나더라고요.

혹시 지금 불평스러운 상황에 있나요?
남의 것을 탐내지 말라는 말씀처럼 남을 부러워하고 없는 것만 보면 불평만 생기고 내게 주시는 은혜도 못보는 것 같아요.

힘든데 괜찮은 척 “감사합니다”를 100번하라는 것이 아니에요. 눈을 들어, 지금도 우리를 돌보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세요. 내 마음을 진실하게 말하세요. 그게 기도에요. 힘들면 힘들다고, 슬프면 슬프다고. 그리고 가장 좋으신 주님의 뜻이 이뤄지기를 계속 기도하는 거예요.
아니면 어떻게 해결하겠습니까?

주님! 주신 은혜들을 감사하지 못했고  ‘불평함’으로 구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염려를 내려놓고 ‘감사함’으로 구하는 법을 배우기 원합니다.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지금 주님과 함께 하는 즐거움을 놓치지 않게 하소서.
주님여,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

말씀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 시편 42:5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 빌립보서 4:6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셀라)
– 시편 62:8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 하박국 3:1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