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보시기에 예쁜 모습이 되길 기도해요 ” – 전신 95% 화상, 최려나 자매의 고백(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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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한테 예뻐 보이는 것보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예쁜 모습이 되길 기도합니다” 

이 고백은 청년화상환자들의 모임인 ‘위드어스’에 속해 있는 전신 95퍼센트 화상을 입은 최려나 자매의 고백입니다. 중국인이지만 한국 사람보다 한국말을 더 잘 하는 자매이네요.

초등학교 4학년 때 중국, 집에서 일어난 가스폭발 사고로 전신95퍼센트 화상을 입을때 어머니는 본인을 구하고 3일만에 돌아가셨고 본인은 화상을 치료하기위해서 화상을 입지 않은 5퍼센트 피부를 통해 이식하는 수술을 계속해야 하는 험난한 회복의 시간들을 지내오고 있네요.

중국에 사업차 오신 장로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복음을 듣게 되었고 한국의 성형외과 의사분의 도움으로 현재는 한국에 와서 이화여대에 다니며 화상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영상에서 “하나님이 보시기에 예쁜 모습이 되길 기도합니다” 라고 고백하는 장면이 참 인상적이네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모습으로 그렇게 당당하게 사는 삶을 기도합니다. 삶에 낙담한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함께 보고 같이 응원해요!

★ 최려나 자매 간증영상 전체보기 

“항상 하는 기도 중에 하나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예쁜 모습이 되게 해주세요’ 인데요 사람들이 보기에 예쁜 모습이 되려고 기도한다면 아마 제가 평생 수술을 받아야 될 것 같아요.

그런데 하나님이 보시기에 예쁜 모습이 되게 해달라는 수술이라면 언젠가 끝이 날 거고요. ‘하나님이 보시기에 예쁘다면 그게 가장 아름다운 모습’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수술 받을때면 먼저 가신 어머니가 많이 보고 싶은데요 그래서 어머니를 생각하면 더욱더 포기할 수 없습니다.

엄마가 보고 있으니까 부끄럽지 않은 딸이 되어야겠다, 제가 만약에 이대로 그만두어 버린다면 하나님께서 속상해하실 거예요. ”

영상 = cbs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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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킥K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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