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아무것도 염려하지 않는 삶을 상상할 수 있는가? 당신은 그런 삶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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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두시 반이다. 당신은 잠이 오지 않는다. 여섯 시간 뒤면 당신은 새로운 직장으로, 새로운 사무실로, 새로운 세계로 걸어 들어갈 것이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시간이 가기를 기다려도 시간은 좀처럼 가지 않는다.

나이와 상관없이 우리는 무수한 의문에 시달린다. 내가 생계를 해결할 수 있을까?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 방을 얻을 수 있을까?

이 모든 염려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것은 다만 당신이 인간이라는 뜻이다. 당신이 어리석거나 실패자라는 뜻이 아니다. 이 점이 중요한데, 당신이 그리스도인이 아니라는 뜻도 아니다.

그리스도인도 염려와 싸운다. 예수님도 염려와 싸우셨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은 이 잔을 지나가게 해달라고 세 번 기도하셨다(마 26:36-44). 예수님도 염려하셨다. 그러나 계속해서 염려하지는 않으셨다. 예수님은 두려움을 하늘 아버지께 맡기고 믿음으로 지상에서 사명을 완수하셨다.

예수님은 우리가 염려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실 것이다. 우리에게는 염려의 협곡을 빠져나갈 수 있는 길이 있다. 하나님은 바울의 펜을 사용해 지도를 그려 보이셨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빌 4:4-8)

사람들은 염려를 주제로 한 보다 실제적이고 강력하고 영감에 찬 글귀를 찾는 데 열심이다. 위의 성구는 의사결정나무와 비슷한 데가 있다. 의사결정나무는 거꾸로 된 나무 모양의 도표로, 각 선택지를 고를 때 나타나는 결과를 보여준다.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하라. 먼저, 하나님의 선하심을 찬양하라. 문제 상황에서 시선을 돌려 잠시 하나님을 바라보라. 문제 상황에 골몰해 보았자 득 될 게 없다. 문제를 들여다보면 볼수록 문제가 더 커질 뿐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바라보면 볼수록 문제는 더 빨리 적절한 크기로 줄어든다.

하나님이 당신의 상황을 주관하시는가? 하나님이 문제 상황보다 더 강하신가? 성경에 따르면 답은 ‘그렇다, 그렇다, 그렇다!’이다.

주 안에서 기뻐하라. 이것이 첫 번째 단계다. 급하다고 이 단계를 지나치지 않도록 하라. 문제를 보기에 앞서 하나님을 보라. 그런 다음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라. 두려움은 우리로 절망하게 하거나 기도하게 한다. 현명한 선택을 하라.

그리고 하나님께 염려를 맡겨라. 하나님이 알아서 하게 하라. 하나님이 그토록 하시고자 하는 일을 하시게 하라.

새 날이 당신을 기다린다. 염려는 줄고 신뢰는 늘어날 새로운 시기가 당신을 기다린다. 당신은 아무것도 염려하지 않는 삶을 상상할 수 있는가? 하나님은 상상하실 수 있다. 그리고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당신은 그런 삶을 경험할 수 있다.

내용 발췌 =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