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함께하심을 기억하라! 압박 상황에서 평온을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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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핵탄두를 터뜨리지는 않겠지만 분노를 폭발시키거나, 비난을 쏟거나, 상처 주는 말을 내뱉고 싶은 유혹을 느낄 수도 있다. 제어되지 않은 불안은 파괴적인 결과를 불러온다. 억제되지 않은 스트레스로 인해 상처 받은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그러나 한 사람이, 극도로 긴장된 상황이 주는 중압감에 짓눌리기를 거부한 결과 얼마나 큰 재앙을 피할 수 있었는가? 바울이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빌 4:5,6)라고 말했을 때 첫 번째 문장에서 환기시키고자 한 것이 바로 이 같은 내적 평온이다.

여기서 ‘관용’으로 번역된 헬라어 ‘에피에이케스’(epieikes)는 성숙하고 유연한 성품을 가리킨다. 관용적인 사람은 차분하고 공평하고 공정하게 반응한다. 내적 평온을 지닌 사람은 ‘하나님이 주관하신다’는 사실을 다른 사람들에게 상기시키는 사람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관용이라고 하는 이 보석을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바울이 이야기한 말씀 중에서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주께서 가까우시다!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당신은 혼자라고 느낄지 모른다. 그러나 당신이 아무런 도움 없이 홀로 삶에 직면하는 경우는 단 한순간도 없다. 하나님이 늘 곁에 계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에게 늘 함께하겠다는 약속을 반복적으로 말씀하신다. 

하나님이 멀리서 우리를 지켜보고 계신다고 생각하지 말라. ‘하나님이 우리를 떠나셨다’는 그릇된 생각에 빠지지 말라. 그런 생각에 사로잡힐 경우 고독감으로 인해 문제가 더욱 확대될 것이다.

문제에 부딪치는 것과 혼자서 문제에 부딪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일이다. 고독은 염려를 심화시킨다. 그러므로 혼자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두 손으로 하나님을 꼭 붙드는 사람이 되자.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까 – 시118:6

염려를 다루는 일은 나무 그루터기를 뽑는 일과도 같다. 당신이 가진 걱정의 일부는 뿌리인가 싶다. 그것을 뽑아내기란 아주 힘든 일이며, 사실 최고로 힘든 일일지 모른다. 그러나 당신 혼자 그 일을 할 필요는 없다. 그 일을 하나님께 가지고 가서 도움을 청하라.

하나님이 문제를 해결해 주실까? 해결해 주실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향하면 향할수록 우리에게는 전염성 있는 내적 평온이 생긴다는 것이다.

내용 발췌 =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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