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는 회사-집, 주말에는 교회생활로 바쁜데..왜 삶에는변화가 없는 것 같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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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동안 진리를 추구하는 데 전념을 다해왔지만, 그 진리를 각자의 삶에 적용하는 일은 등한시해왔습니다. 그 결과 진리의 말씀이 주어졌지만, 그 말씀의 실체를 경험하는 것은 정말 희귀한 시대가 되어버렸지요.

이는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히 5:13

우리가 진정으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서는 단지 말씀을 깨닫는 데만 전심을 다할 것이 아니라, 그 말씀을 통하여 말씀이신 하나님과 만나고 교제하고 그 말씀의 실체가 내 평범한 일상에 나타나도록 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자녀의 삶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고전 4:20

그런데 안타깝게도 많은 그리스도인이 기독교 신자로서 종교 활동은 열심히 하지만, 하나님의 자녀로서 자신의 가정과 일터에서 하나님의 영광(지혜와 능력)을 온전히 드러내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즉, 말씀을 보고 기도는 하지만 실제 일터에서 일할 때와 다른 사람과 관계할 때 그 기도에 따른 말씀의 실체가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올바른 하나님나라의 복음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복음은 교회 안에서의 신앙생활과 세상 삶을 분리시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 되게 하고 통일되게 하는 것입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같이 나도 그들을 세상에 보내었고 요 17:18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빌 2:13

만약 이 사실을 알지 못하면, 결국 세상에서 자신의 유익을 위하여 예수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자 하는 어리석은 삶을 살게 됩니다. 이렇게 사는 근본적인 이유는 우리 안에 성령님이 계심에도 불구하고 그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영이요 생명이신 말씀이 이 땅에 실체로 나타나기 위해서는 성령님이 함께하셔야 합니다. 이천 년 전 주님은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대로 선포하심으로 수많은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그렇게 하실 수 있었던 이유는 성령 하나님께서 함께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행 10:38

날마다 자신의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우리 심령 안에 계신 성령께서 우리 마음에 주의 말씀을 풀어주셔야 합니다. 그럴 때 그 말씀은 단지 진리의 말씀이 아니라 능력의 말씀, 기적을 일으키는 말씀이 되는 것입니다. 말씀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경험되지 않는 삶은 단지 종교 활동일 뿐입니다.

성령님이 우리를 통치하심으로 인하여 말씀이 실체로 경험되는 삶을 삽시다. 그 일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된 우리는 날마다 성령 충만함을 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내가 너희에게서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의 행위로냐 혹은 듣고 믿음으로냐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갈 3:2,3

1. 말씀이 하나님이시라면 그 말씀은 당신의 삶에서 체험되어야 합니다. 말씀이 당신의 삶에서 체험되고 있나요?
2. 그 일을 위해서 오늘도 성령님을 초청해보십시오. “성령님, 제 마음을 통치하시고 주의 뜻을 이루소서!”라고 기도해보십시오.

내용 발췌 = 하나님의 하루